자꾸 눕는 이미지 어떻게 바로 잡나요...
3차 올스팀 밋업에는 오세용 기자님이 그동안의 스팀잇 글쓰기 경험과 개인 사이트 블로그 등에서 해오신 글쓰기 경험을 들려 주셨습니다.
역시 글쓰기는 꾸준히 라는 가장 중요한 점을 실감나게 깨닳을 수 있는 강의 였습니다. 여러장의 큐시트를 준비 하실만큼 철저히 준비해오신 점이 놀라왔습니다.
이어진 아름다운 철학자님의 강의는 전해주신 메시지와 정보의 깊이와 넓이에서 독보적인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전해주신 핵심 메시지가 굵고 뚜렷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스팀잇에서 꾸준히 글을 쓰라.
300자 길이로 시작하라.
사진에 나온 멋진 조각 작품의 작가와 작품명을 맞추는 퀴즈가 있었는데 제가 맞추어서 아름다운 철학자님께 스파를 선물 받았습니다. 예!
받은 스파는 뒷 풀이에서 프링글스 한 통> 두 통 (3스팀짜리의 비싼 놈이었습니당)이 되어 자리를 더 화목하게 하였습니다. 냠.
어제 3차 올스팀 밋업은 여러모로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