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팀이 3차 밋업을 완료하고 나서야 후기를 작성합니다.
사실 1차부터 3차까지 밋업을 완주 후에 후기를 남겨야지 하고 결심 했었는데 2차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게을렀습니다. ㅜㅠ 반성합니다.)
쉽게 뵙지 못할 분들의 강연을 매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스티미언들을 한자리에서 뵐수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올스팀도 좋았지만 앞으로의 올스팀이 더 기대됩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실지 어떤 이벤트를 하실지 응원하겠습니다.~
개기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회마다 뛰어다니시는 모습도 그렇고~ 오늘 발표도 너무 잘들었습니다. 개발자의 편견일 수도 있지만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많은 개발자들이 발표 하기를 꺼려하고 말을 잘 못하는데... 발표를 잘하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나중에 발표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ㅋ
오버노드에서 매번 간식을 주셔서 너무 잘먹었습니다. 카카오 친구도 했고 회사 관련 정보도 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