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어제 올스팀의 총 3회차 밋업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allsteem 의 @easysun 님 , @osyvv 님 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밋업에 오셨던 분들은
비용을 떠나서 정말 많은 것을 얻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짧게나마 어제의 3회차 올스팀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1 , 2회차 만큼 인원이 많지 않았던 점 인것 같습니다.
어제 @lekang 이 옆에서
all스팀 밋업 3차 후기의 글을 바로 적고 업로드하고
저는 사진을 제공했기에.. 사진이 다소 겹칩니다..
(자세한 밋업 내용은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3회차도 1회차 2회차와 마찬가지로 편지와 , 스티커 , 이벤트 큐알 코드 ,
그리고 , @overnodes 이벤트권이 들어 있었습니다.
큐알 코드 이벤트에 애써 담담한 척 하시는 @epitt925님.. ㅋㅋㅋㅋ
7시 정각... 시작을 알리는 @easysun 님의 인사..
그리고
@overnodes 님의 간단한 소개로 시작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버노드 참 좋은 일을 하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분들도 쉽게 스파업 , 스팀가격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
접할 수 있고 , 유저가 우선적인 서비스를 개발 하려고 많이 노력하십니다.
한번 사용 해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osyvv 님의 연사.
연사가 끝나고 @overnodes 의 이벤트 진행.
총 300 스팀파워를 쏴주셨죠.. 아이고..아까버라...
정말 쌈박한 이벤트라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조금의 쉬는 시간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인사도 하고 명함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지고
@armdown 님의 연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만 뵙던 분을 오프라인으로 본다는건
너무나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annvely 님의 이벤트.
매번 하던 것 처럼 @designkoi 님의 상품과 , @annvely 님의 상품 ,
그리고 스팀재단에서 나눠준 티셔츠..
그리고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중에 기억이 남는건
@kilu83 님... ㅋㅋㅋㅋㅋ 자기소개 중에 강의를 해주심..
(지금 입고계시는 셔츠도 블랙라펠에서 맞추신 셔츠 입니다. 깨알자랑)
올스팀 3회차가 끝나고.
마음 맞는 분들끼리 같이 맥주를 한잔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도움되는 연사를 해주신
@ludorum 님
@clayop 님
@kilu83 님
@bramd 님
@osyvv 님
@armdown 님
위 여섯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많은 분들께서 밋업에 참가하셔서
같이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추후에는 더 좋은 자리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