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솔입니다.
서울에서 새로 개관하는 천문대에서 제 그림을 기념품에 사용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사용하시라 했고요, 좀 더 깔끔하게 그리고 싶어 기존 그림을 다시 작업했습니다. 어떤 기념품에 어떻게 사용될지 궁금한데요, 나중에 천문대에 들러 보게 되면 소식 전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프로필을 그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 댓글을 달아주시고, 마음에 드는 댓글에 보팅해주세요. 고맙습니다.
@leesol/event-profile-drawing-event
Hello. I am Leesol.
The new astronomical observatory in Seoul has asked me to use my picture for souvenirs. I was glad they use it, and I wanted my picture to be more neat. So I worked on the original picture again. I wonder how it will be used for their souvenirs, and I will tell you later when I visit the observa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