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상화폐 관련 컨텐츠를 만들다 보니, 구글에서 관련 키워드 검색을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많은 스티밋 컨텐츠 들이 상위에 노출되어 있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예전부터 알고 계셨겠죠?)
그래서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그렇게 스티밋이 뭔지 모르고 들어와서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간단하게 스티밋을 소개하는 문장을 글 마지막에 붙이면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플랫폼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실 때, 여기에서도 더 많은 저의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라고 하면서 스티밋 블로그 주소를 노출할 때도 활용할 수 있고요. (사실 제가 이 목적으로 쓰려고 만들어 본 것이기도 합니다.)
Today I made a banner that expresses steemit briefly. I thought that it would be nice to put a banner introducing steemit at the end of the article, for those who first visited here to read steemit contents. You can also use it when you post on other blog platforms, to introduce your steemit blog addr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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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찌저찌 만들었는데, 뭔가 원초적인 느낌이라, 맘에 쏙 들지가 않아요. 뭔가 딱 한 문장으로 스티밋을 찰지게 설명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This is my sentence, and I think it's not cool
그래서 이벤트인 듯 이벤트 아닌 이벤트 같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여기 들어갈 반짝반짝한 문장이 떠오르시는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 되신 분께는 상금으로 20 SBD를 드립니다. (혹시나 선정작이 없으면 가작으로 두 분께 각각 5 SBD를 드리겠습니다.)
p.s 1. 글씨 말고, 디자인 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은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p.s 2.사실 이런 것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은 @virus707 님이 외부에 스티밋을 노출 할 때 포스터나 배너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조금씩 생각해 둔 것이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셨을 @virus707님의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I ask you to let me know if you have a better idea. I will give you 20 SBD when it is adop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