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마입니다 :)
간 밤에 잘 지내셨나요? 비트님께서 떨어지셔서 깜짝놀랬어요.
오늘도 즐겁게 그림을 그려봤어요.
회사 연차도 길게 잘 냈으니까 맘껏 그림을 그려보려구요!
오늘의 그림은... 뭔가 제목이 굉장히 중요한데... 음....
꿈의 여신이라고 하면... 너무 식상하고...;
꾸...꿈녀?
그래요 '꿈녀' 입니다! ㅋㅋㅋㅋ
살포시 다가와, 내게 말을 건네는 데 입모양은 읽을 수 없는 느낌.
그게 '꿈' 인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