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애들때문에 하지 못한 걷기를 해봤습니다.
한 2시간동안 하고 지금 들어왔어요..
김제 수변공원을 산책하면서 몇바퀴 돌았습니다.
수변공원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사진처럼 빛이 바뀌면서 멋지더라고요..
그리고, 이밤중에 수변공원에서 낚시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살짝 보이는 분들 있죠..
낚시하고 있어서 찍었지만, 잘 안보이지요??
원래 이런곳에서 하면 안되는걸로 아는데..
어쩔수 없고요..
오랜만에 걷기 많이 한것 같아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