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블로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주관적)


안녕하세요. 팔로워/팔로우 스티머 가족여러분!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4일차 접어들었습니다.
'블로그' 라는 하나의 매체를 접하는게 아직은 익숙치 않습니다.
더군다나 '블록체인' 이라는 기술을 접목시킨 블로그이다 보니 더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4일동안 여러 팔로워분들, 팔로우분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피드를 보면서 리스팀 글을보면서
조금 느낀게 있다면 코인관련된 글이나, 스팀잇 관련 글들이
피드의 50%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채굴.jpg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저도 스팀잇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스티머분들도 똑같은 생각을 가질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그냥 평범한 블로그 였다면,
그냥 유명 N사 블로그 또는 D사 블로그를 했었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위의 주제들로 하여금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우려되는건
많이 부족한 저는 위의 주제로 글을 쓸 필력도 않되고.. 지식도 없기에..
이제 4일차에 접어든 저는 '내 블로그에 어떤 주제로 소통하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던중 일상생활-잡다한글-노래소개 라는 주제를
하기로 결정했는데 이걸 과연 팔로우 팔로워 분들이 좋아해 주실까?
점점 커져가는 스팀잇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는 우려입니다.

어쩌면 이 우려도 제 이익만 추구하는 앞뒤글 안 맞는 이기적인 생각 이겠죠?ㅋㅋ
저같이 일상, 잡다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스팀잇을 하시는분들이
생각보다 있으시고.. 그분들의 이야기에도 우리 스티머 가족 여러분들이
귀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블로그의 본뜻이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칼럼과 일기,
취재 기사 등을 올리는 웹사이트'
  이기에,
절때 코인관련, 돈관련, 스팀잇관련의 글들이 옳지 않다는것이 아닙니다!!
본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며, 정말 정말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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