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시장에 막 입문하게된 초보입니다.
이것은 그런 초보 입장에서본 가상화폐시장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입문은 3월에 하게 되었죠
"비트코인 가격이 올랐다고 하는데 채굴이나 해 볼까?"
하고 시작한것이 지금은 채굴도 하고, 투자도 하고, 매매도 하고 할건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서 느끼는것은
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니구나 라는 것 입니다.
가격 변동이 너무 심합니다.
이렇게 가격 변동이 심해서 어떻게 화폐의 역활을 할수 있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화폐 기능이 있는 주식 인것 같습니다.
각가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식 말입니다.
각 코인마다 이것이 좋고 저것이 좋고 말하지만
정작 그런 기능은 얼마나 사용되고 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아직 입니다.
아직은 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화폐로 쓸수 있겠지만
이것을 기업에서 사용하려면
가격 변동이 안정되어야 합니다.
10비트코인 보내고 1시간 지났는데 가격이 갑자기 20% 올라가면
회사는 갑자기 20%손해를 보게 됩니다.
적어도 하루 정도는 유지해 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비트코인의 발행량이 꽉차게 되면
그때 부터일까요?
아니면 영원히 이렇게
투자자 들끼리의 거래로 끝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