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nd Cryptocurrency In Japan】스팀잇을 따라하는 일본시장전용 블록체인 SNS서비스 Alis(아리스) 세미나참가 후기(결론 난 스팀잇에 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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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皆さんぜひ読んでください。日本語は韓国語下にあります。

한국의 스티미언 여러분. 일본에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자하는 @Steemitjp 입니다.

부족한지식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보팅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깜짝놀랐을 뿐만아니라 다시한번 한국커뮤니티 파워를 느꼈습니다. 다시한번 스팀잇의 재미를 알게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힘이 나고 더 좋은 자료를 준비해야 겠다는 긍정의 에너지가 넘쳐 나는 하루입니다.

앞으로도 역시 제이피님이라고 불릴수 있도록 Steemitjp만이 보내드릴수있는 정보제공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할께요.

오늘은 지난 월요일 NEMbar방문기와 더불어 화요일 ICO관련 유료세미나 참석후기와 Alis 야스씨와의 대화이야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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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라고 하는 토큰은 이더리움플랫폼상에서 스팀잇을 모방해서 ICO를 통해 현재 개발중에 있는 스팀잇과 유사한 일본버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스팀잇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것과 달리 알리스는 일본국내시장만 타겟으로 제 2의 스팀잇과 유사한 전개되는 토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 스팀과 어떤부분이 다르고 일본에서 어떤 움직임을 취하고 있는지 제가 직접 대표인 야스상에게 질문도 하며 메모를 한 내용을 Q&A 형식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여러분께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lis Token 기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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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 마켓규모가 약 200만달러이며 ICO당시 약 40억엔정도의 펀딩이 되었으며 구성비율로는 일본인이 65%, 외국인이 35%정도라고 합니다.

  • 스팀과 달리 알리스토큰의 경우 자체 블록체인플랫폼상에서 구현되는 것이 아니고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토큰으로 기술력이나 규모면에서는 스팀과 비교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야스사장에게 질문을 해보니 스팀, 스팀파워,SBD처럼 다양한 토큰이 아닌 단 한가지의 토큰을 발행해 알기쉽게 운영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실제 어떤내용이 세미나에서 오고갔는지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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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from official web

솔직히 ICO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이나 정보등을 얻으려고 같는데 ALIS 프로모션 세미나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패널 구성도 비트코인스쿨이라고 하는 이미 그들만의 리그(?)조직을 통해 이루어지다 보니 개인적으로 뭔가 부족한 모습이 많이 비추어진것도 사실입니다.(저도 잘 모르지만 비평은 잘한답니다 ㅋㅋ)

ICO 세미나 참가

  • 참가비: 1000엔
  • 장소: 스타트업 허브 도쿄(도쿄역부근)
  • 일정: 12일 오후 7~9시
  • 진행: 프레젠테이션 -> 패널토론 -> 네트워킹타임
  • 패널: 스팀을 모방한 아리스토큰 사징 야스씨, 블록체인기술전문가 시노하라씨, 비트코인으로 돈좀번 사사끼씨, 미스비트코인: 후지모토 마이씨

진행내용

<1부:비트코인과 블록체인총괄2017>

ICO란 ? ICO의 트렌드 篠原 裕幸 氏(Co-Founder of SIVIRA Inc. / Co-Founder and Co-CEO of Hotaru Inc.) 시노하라씨에 의해 진행된 이세션은 ICO가 무엇이고 2017년 ICO사례와 중국의 ICO규제실태등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 말이 너무빨라 (물론 다 알아들었습니다만) 정신없는 느낌으로 끝나버렸습니다.

1부 2번째 섹션은 2017비트코인경제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사사끼씨라고 하는 비트코인을 좋아해서 현재는 아마 돈좀 벌었겠지요..이분의 프리젠테이션은 일반적인 비트코인에 대한 강의내용이라 저에게는 조금 지루했네요.. 이제 지루하다고 말할정도가 되었나요? 구글트렌드를 이용해서 아프리카에서 비트코인이 왜 사용되는지? 왜 신용을 얻게 되는지 이런 강의다 보니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세번째 섹션에는 매스터링 비트코인이라는 주제로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그리고 암호통활르 지지하는 기술등에 대한 이야기로 서적을 출간한 이마이 CEO가 나와 블록체인기술등에 간단히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ICO에 대해 알아보는 세션>

비트코인을 주요 기부수단으로 사용되고 각종 NPO들이 ICO를 하기위해 이용하는 플랫폼인 「PUBLIC FUND」에
대해 미스비트코인인 후지모토 마이씨가 발표를 이어나갔습니다.

드디어 일본에서 ICO의 성공의 대명사 아니 일본회사로서 처음인지(?) 모르겠지만 주목을 받고 있는 ALIS와 ICO대한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실제 스팀을 좋아한다고 하며 시작한 세미나였는데요 Alis토큰을 이용해 ICO를 하게된 배경이나 현재 진행사항 그리고 올바른 ICO투자를 위한 제언등이 이루어진 시간이었습니다.

<3부> 패널 세션

1부와 2부에서 발표한 패널구성을 하여 후지모토 마이씨가 진행을 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일반적인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알리스를 알리기위한 패널인지 주로 알리스대표 야스씨가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답니다.

Q&A형식으로 내용정리

Q Alis를 개발하게된 계기는?

A 일본대기업인 리쿠르트에서 신규사업일을 하면서 고객만족이나 새로운가치창조가 아닌 수익성만을 추구하는 사업개발 일을 하던중 스팀잇에 대해 큰 영감을 얻고 일본판 스팀잇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Q 올해 9월에 실시된 ICO총 금액은

A 약 4억엔이 좀 안되는 금액입니다. 실제 돈을 무조건 많이 조달하는 것이 아닌 필요한 금액만큼만 조달할려고 목표금액을 작게 잡았다고 설명. -> 단 실제 목표금액은 이보다 훨씬많은 최소 7억엔 이상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인 특유의 포장성 이야기가 아니었나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Q 최근 전세계적으로 ICO열풍에 이에따른 각종문제도 많이 제기되고 있다. 실질적이고 가능성 있는 ICO주체를 발견하고 구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있나?

A 일본은 트위터가 영향력있는 SNS로 일본인들은 트위터 follower수를 의식을 많이 한다. 단 팔로워수는 돈으로도살수있는 것으로 트위터 팔로워보다는 슬랙(Slack)팔로워수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추가로 본인이 기술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슬랙내에서 전문적인 지식에 대한 답변이 원할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꼭 확인해봐야 한다. 실체없이 ICO를 하려고 하는 프로젝트도 많기 때문이다.

Q 일본에 주식회사를 만들어 ICO를 추진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A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자와 실제 아리스 멤버와의 투명한 신뢰관계구축과 더불어 일본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구현이 필요하기에 일본의 정식 주식회사형태로 ICO를 진행했다.

Q 주식화사의 경우 ICO유입자금의 회계처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A 처음발행한 토큰의 가치부터 현재까지의 가치를 평가하여 계상처리를 해야한다. (앞으로도 아리스가 법적용의 좋은 표준모델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가로친부분 애매모호해서 가로로 표시했습니다.

Q 스팀잇과 아리스의 차이는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려주면 좋겠다

A 우선 개인적으로 스팀을 엄청 좋아한다. 단 아리스는 스팀잇과 달리 한종류의 토큰발행만 될 것이며 UI측면에서 일본사람들이 편하게 사용되게끔 할것이며알리스의 보상은 좋은컨텐츠를 처음발견한 사람과 많은사람에게 보상을 받은 유저에게 보상이 많이 주어지도록 독자적인 로직을 구성중이다.

1_3jdQJgBodwLCsAz16kVEeA.png image from Alis media Medium

Q 왜 전세계대상이 아닌 일본만을 대상으로 하였나?

A 일본의 경우 낮은 품질의 컨텐츠가 판을 치고 page view만 늘리기 위한 Media가 많아 이러한 흐름을 바꾸고 싶었으며 가상화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세계적으로 큰 유통량을 가진 시장인만큼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리스 토큰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지 않도록 아리스도 잘 개발되기 바라며 ㅋㅋ 스팀잇도 아리스가 실제 서비스 개시이전에 일본에서 더욱더 강력한 SNS플랫폼으로 정착하기를 기원해봅니다. 현재 한국에 비해 약 1/6정도의 활동량밖에 없는 일본의 스팀잇 커뮤니티!! 앞으로 Steemitjp가 활성화되도록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부탁합니다.

일본에서 스팀이 아리스를 잘이용해서 더욱더 강력한 블록체인 SNS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 -> Alis는 최소한 일본에서만큼은 1위가 되고 싶어한다.

실제 알리스의 미디엄 자료를 보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스팀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最近、我々のコミュニティメンバーの一人から、とても素晴らしい質問をいただいた。君たちのサービスはすごくSTEEMに似ているが、何が違うんだ?と。また、STEEMはそもそも本質的な価値はなく、みんな投機目的で買っているだけのものだから、長期的な発展はのぞめない。君たちはどう考えているんだ?と。そこで、我々がSTEEMと何が違うかという説明を通じて、ALISの長期的発展をどう考えているかをお伝えしたい.

->출처: https://medium.com/@alismedia/part2-alis%E3%81%A8steem%E3%81%AE%E9%81%95%E3%81%84%E3%81%A8-%E9%95%B7%E6%9C%9F%E7%9A%84%E7%99%BA%E5%B1%95%E3%81%AE%E3%82%B7%E3%83%8A%E3%83%AA%E3%82%AA%E3%81%AB%E3%81%A4%E3%81%84%E3%81%A6-ae3b9f8eeef8

직역을 해봅니다.

최근 우리커뮤니티의 멤버로부터 아주 멋진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신들의 서비스(아리스)는 스팀과 닮은 서비스인데 뭐가 틀린것이냐? 그리고 스팀은 본질적인 가치가 없고 모두 투기목적으로 사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다.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기서 우리 아리스팀이 스팀과 뭐가 틀린지 설명을 통해 아리스의 장기적인 발전에 대해 전달하고 싶다.

-> 이 내용으로보면 한유저의 의견을 통해 자신들의 플랫폼에 대해 차별화에 대해 설명하고자 하는데요. 아주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내용이고 스팀을 일부러 깍아 내리는 듯한 내용입니다. 실제 세미나장에서도 스팀파워의 환급시기를 두고 너무 길어 환급성이 안좋으며 일부러 그렇게 해놓지 않았냐등 스팀을 잘 모르고 질문하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교양있게 스팀이 얼마나 대단한지 스팀과 아리스차이에 대해 설명도 하면서 아리스가 스팀과 뭐가 틀린지 물어보았지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신느지요? 요건 따라하는 입장에서 예의가 아닌것 같은데..

일본의 스팀잇커뮤니티 활성을 위해서는 강력한 스팀파워가 필요한데요. 전 스팀파워는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강력하진 않아도 좋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스티미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지원부탁합니다.

【ICO と未来 Start Up Hub Tokyo】へ行ってきました。

日本のスティミアンの皆さん。_ こんにちは。@steemitjpです。

今日は皆さんも注目しているAlisに関する話をメインに取り上げたいと思います。ALISはスティミット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ているとの話を白書に書いていますが実際何が違って今後どうなるのか自分なりに予測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是非最後までお読みください。ALISちょっとずるいと思います。誤解を招きたくないので全部申し上げませんが。。

ALISは毎日Twitterを利用して今日の出来事などを真面目に投稿することや日本の会社としてICOを成功に導いたとのイメージもあり着々と日本国内での認知度は上げ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したが、実際どのような開発をしているか気になり調べたところ【ICOと未来】との有料セミナーがあり参加してきました。

70名程度の定員だったのですが最近仮想通貨ブームの影響かもっと多くの人が訪れていました。実際Q&A時間には積極的に質問をし、ネットワークタイムには名詞交換もしましたのでALISを中心にいろんな話を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感想

今回のイベントはICOと未来と書いてありましたがただのALISの宣伝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分かる人少ないと思いますが。これが私の正直な感想です。

技術的にどうかはわかりませんしSteemとは比較になりませんが、彼らはプローモーションはできると思います。今の仮想通貨の流れに乗っているのは世界的にはSteemitだと思いますが(ブロックチェインSNS型)日本国内に限定するとALISかもしれません。

自分的にはQ&Aセッションでスティムをアピールしながらアリスの安社長とアリスとスティミットの差についても意見を取り交わしましたが、ALISは間違いなく日本でSteemが影響力が拡大したくないと思いました。(私の感じた感想です。彼の言葉を普通に聞くとわかりませんが)

それから安社長含めパネルの皆さんスティムが好きがと話をしていましたがALISのMedium記事をみると本当なのかわかりません。別に関係ないですが。。

https://medium.com/@alismedia/part2-alis%E3%81%A8steem%E3%81%AE%E9%81%95%E3%81%84%E3%81%A8-%E9%95%B7%E6%9C%9F%E7%9A%84%E7%99%BA%E5%B1%95%E3%81%AE%E3%82%B7%E3%83%8A%E3%83%AA%E3%82%AA%E3%81%AB%E3%81%A4%E3%81%84%E3%81%A6-ae3b9f8eeef8

→Steemが好きでスティムからアイデアを得てICOまでやって開発するなら下記の引用部分のような誤解を招く失礼な表現は使わないのがSteemに対しても礼儀だと思いますが皆さんはどのように読み取れますか。私の日本語能力不足であれば指摘してください。会場では普通にお互い頑張りましょうとSteemが好きだと言いましたがこのような事を書くといかがなものかと考えてしまいます。

最近、我々のコミュニティメンバーの一人から、とても素晴らしい質問をいただいた。君たちのサービスはすごくSTEEMに似ているが、何が違うんだ?と。また、STEEMはそもそも本質的な価値はなく、みんな投機目的で買っているだけのものだから、長期的な発展はのぞめない。君たちはどう考えているんだ?と。そこで、我々がSTEEMと何が違うかという説明を通じて、ALISの長期的発展をどう考えているかをお伝えしたい。

私は世界規模ではメジャーになるとはありえないと思いますが、日本ではある程度成功するかもしれないとの事は感じました。技術的に不備があれば別ですが、それがスティミットへも影響も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なぜかというとユーザがAlisへ行くとSteemと同時にやるのは難しいと思うからです。なのでAlisがオープンする間に日本のスティミットコミュニティはもっと力を養うべきだと思いますし、組織的なリーダシップを発揮しないといけないとの危機感も感じました。UIもスティムがいずれ日本語対応もすると思いますがjapaneseコミュニティの活性化が大事だと思います。

今後ミットアップも仮想通貨などの一般的な情報交換もいいですが日本のコミュニティをもっと盛り上げるために何ができるかを考える時間として使うのもいいでしょう。今そうではないとの事ではないですが。。

本当のリーダシップが必要な時期だと思います。スティミットをやってよかったと言える方々は今やっている皆さんになる可能性が高いからこそ、皆で何か一緒にできる事がないかと考える必要が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私は日本のコミュニティがどのこのとかの話をしたいわけではございませんので誤解はないようい理解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

依然@yoshikoさんがSteemit頑張ろうと話をしましたが、2018年は些細な事でも良いので具体的に何かをスタートしないとまずいと思います。昨日私の記事を見てください。韓国ではよく使われているタグを利用して誠実に記事を書くと普通に40ドルを超えてます。勿論40ドルは大変な数字だし私も初めてです。

これは私の力だけではありません。KRのパワーです。KRはいろんなプロジェックとや議論があり、それからMEETUP、交流、アイデアなど活性化されてます。数字的な規模は6-7倍かもしれないですが質は20倍以上かもしれない程素晴らしいコミュニティでSteemitがなくなても友達になっているコミュニティも多いです。

これは韓国人だけの考えではなく、世界中のスティミアンから認められています。その証として今年スティムフェスタにも韓国のコミュニティが正式に紹介されるほどの注目を集めております。

日本ではホエールもいないしWitnessもいませんけれども、2018年頑張って皆さんと活躍していきたいです。Alisのセミナーの話から話がずいぶん飛んでしまい、長くなりました。読ん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Alisには絶対負けたくない私の気持ちをお許し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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