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r! (Children's Setchpad drawing) 咆哮吧(兒童畫板) 고함을 질러요!

Roar is an act when people's emotion reached peak, the body naturally made this behavior.

Although roaring looks a bit distorted, but this is a mood expression and relieve stress.

Sometimes I like to roar for balancing my emotions, toward to the sea, the height or the vast space, which is a very good adjustment behavior.

When you feel depressed, try to roar!

咆哮是一種行為. 當人們的激動情緒達到頂點時,身體自然而然地作出咆哮這種行為。

雖然咆哮時樣子有點扭曲,但這是對情緒的一種抒發從而很好地將壓抑的情緒達到平衡。

我喜歡不定時地咆哮以抒發日常壓抑的情緒,向着大海,向着高處或廣闊的空間,這是一種很好的調適行為。

當大家感到壓抑時,也嘗試咆哮吧!

고함은 사람들의 감정이 최고치에 다다랐을 때 하는 행동인데,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고함친다는게 뭔가 좀 비뚤어져 보이긴 하지만, 이것도 감정의 표현이고 스트레스를 푸는 과정입니다.

때로는 저도 제 감정의 균형을 찾기 위해 망망대해인 바다를 향해 고함을 지르곤 합니다만, 그런 상황에선 꽤 적절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여러분도 기분이 우울할때 한번 고함을 질러보세요!

Cheers Yang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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