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ac 님이 저를 저격하는 포스팅을 보고

저를 저격하는 글을 올리셨더군요. 웬만하면 말하지 않으려 했는데 그러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otac/jbe22

님이 올린 @photoholic은 저의 부계정이 아닙니다. 저의 가까운 사람 계정입니다. 제가 암호화폐를 소개해주었고 거의 강권을 해서 스팀을 사도록 했습니다. 제가 사주었습니다. 사고나서 계속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람 이외에도 제가 스팀 사라고해서 산 사람 많습니다. 어제도 사람들 만나서 스팀사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지 못하겠군요.

어제 업비트에 기업은행 신규계좌가 개설이 되지 않아서 사지 못했습니다. 만일 샀더라면 큰 일 날뻔 했네요.
제가 약속했었습니다. 스팀사서 파워업하면 제가 보팅해주겠다고 말입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그런 짓 못하겠군요

Kr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더니 포스팅을 하지 않겠다고 해서 제가 찍은 사진 올려서 포스팅을 해주고 보팅도 해주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제가 쌀때니까 더 사라고 해서 더 샀습니다. 그런데도 가격은 더 떨어졌네요.
안그래도 미안했는데.

지금의 논란을 보더니 손해 보아도 좋으니 그냥 팔아 달라고 합니다.
잘만 하면 더 살 수도 있었는데...

더 사면 제가 하는 연구소에 보팅도 많이 해줄 수 있었는데...
그냥 산통이 다 깨젔습니다.

속이 시원하십니까 ?

남의 뒤를 캐고 다니시면서 기분이 좋으셨습니까 ? 노다지라도 찾은 기분이셨나요?

일전에 증인인 @clayop이 꼭 그런 자료 찾아서 들이대더니만 배우셨나요? 아니면 누가 하라고 시키던가요?

남의 이야기하고 욕하고 비난하고 비아냥 거리는 것이 그렇게 재미있고 즐겁습니까?

그게 즐겁고 재미있으면 인생을 잘 못산 것이고 앞으로 잘못 살 확률이 훨씬 많습니다.

앞으로 님과 같이 볼 수 있는 기회는 없겠지요.

그래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같이 갈 수 있다는 생각이 잘못이라는 느낌이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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