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pixabay.com
안녕하세요. 캣팜 입니다.
요즘 스팀잇에서도 자주 보이고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습니다
엔라이트라고도 발음하죠.
다들 이 녀석이 왜 핫한지는 아실 겁니다. 바로 어마어마한 보상때문이죠.
저도 처음엔 너무 많은 보상에 거부감이 들었으나,
한번 해보는데 손해볼 건 없겠지 생각하고 입문한게 벌써 7일차네요.
5일전엔 [이틀만에 180만원?!]_ENLTE 솔직후기 편을 통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한번 해드렸었는데요.
이번엔 일주일동안 사용한 후기와 정보를 들려드리고자 다시 찾아왔습니다!!
우선, 일주일 째 하고 있는 지금,
저는 3000 USD 의 보상을 받았습니다.
앞서 포스팅에서 말했지만, USD가 1달러 기준으로 1000원의 가치가 될 거란 사실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기대감일 뿐이죠.
하지만, 보상이 크단 사실만은 증명되고 있습니다.
보상이 너무 커서 스캠이 아닐까 불안했던 생각은 가입자 수가 늘어나면서 줄어드는 보상 시스템을 통해 어느정도 불안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행위 | 과거보상 | 현재보상 |
---|---|---|
추천인 | 1000 | 500 |
슈퍼라이크 | 100 | 10 |
극초기에는 추천인시 서로 5000코인을 받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추천인 보상이 500으로 알고있었는데 어제 제 친구가 가입했을 때는 990을 주더군요? 개꿀? 아니면, 500 받았을 때가 일시적인 오류일 수 도 있겠네요.
분석글
- 보상을 많이 받으려면, 직접 찍은 사진으로 태그는 4개이상 - 슈라 기준, 대략 10정도의 보상
- 휴대폰에 있는 사진으로 포스팅시 - 슈라 기준, 대략 5정도의 보상
- 다중계정 사용시 5월 1일 이전에 1인 1기기 1계정 사용 검증 절차가 진행됨.
- 사진은 하루 최대 16개 제한
- 슈라는 최대 60개 제한 (불확실)
- 보상이 크다고 Terrible이나 bad를 남발할 경우 제재를 받음.
- ENLTE에는 게시자의 기분에 따라 포스팅에 별 표시가 뜹니다.
직접 찍은 사진으로, 태그 4개 이상 했을시
terrible | bad | Okay | Good | Awesome |
---|---|---|---|---|
별1개 | 별2개 | 별3개 | 별4개 | 별5개 |
20코인 | 20 | 20 | 10 | 10 |
개인의 분석글이므로 오차가 있을 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앞서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초기 투자가 없으므로 위험부담이 적습니다.
최악의 경우, ENLTE가 정식으로 인정을 못 받게 되더라도
제가 잃게 되는 것은 제 노력과 시간 정도??
생각해보니 큰걸 잃는거군요.. 킁😤
거액의 투자금을 잃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미래를 보고 투자할 만한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ENLTE를 하면 스팀잇은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ENLTE가 흥하면 스팀잇이 가치가 떨어질거란 생각.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른 것이 ENLTE와 스팀잇은 분야 자체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요.
ENLTE의 위치기반 시스템의 사진 포스팅은 스팀잇의 블로그와 같은 포스팅 느낌과는 아예 다른 방향성을 추구하고있습니다.
훗 날 ENLTE가 자리를 잡게 되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가 공존하듯이 두 가지 모두 사용하는 이들에게 더 큰 빛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ENLTE의 변화와 후기에 대해서는 일주일정도 단위로 포스팅할 생각이므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팔로우하고 소통하여 먼 훗날에 돌고래가 ENLTE 바닷속을 누벼봐용.
혹시라도 ENLTE 가입에 대해 고민하다가,
제 포스팅을 보시고 가입을 결정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인에
ghdcks1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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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을 한 사람과 받은 사람 모두 보상이 들어와요 👍👍
멀리 보면 우리도 돌고래~^^
이 밖에 현재 ENLTE의 ICO 단계라던지 처음 입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틀만에 180만원?!]_ENLTE 솔직후기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다른 분의 포스팅에 포함되어있어 도움이 되실 겁니다.
현재 Dlive 이벤트(?)에도 당첨되어 Dlive video 업로드를 하고 있는데,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경와주세요~~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