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인을 가입 시켰습니다.

안녕하세요 ayogom 입니다.
오랜만에 지인을 스팀잇에 초대했습니다. 포스팅에 따른 수익률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주변에 소개를 하는거죠 최근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를 읽으며 자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주변에 스팀에 투자를 종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가입할 떄와 지금이 많이 달라서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하나 하는 어려움이 많긴한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잘 이해하고 있는 듯 합니다.

질문이 들어오면 이걸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하나... 하고 턱턱 막히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나씩 소개를 해주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메뉴얼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쉽지 않네요.

최근에 @radiokorea 에서 한가지 도메인을 구입했습니다.

https://steemitkorea.com/

아직 아무것도 없지만, 저곳에 하나 둘 채워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초대한다는것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네요. 옆에 앉혀놓고 알려주면 좋을텐데 코로나로 인하여 타자만 열심히 칩니다. ㅎㅎ 최근 약 24일 동안 필요한 내용들에 대해서 써본다고 써봤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고 다듬고... 정리해야 할 듯 합니다.

아예 계정 하나를 새로 만들어서 뭐가 힘든지 체크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듯 합니다.

혹시 스팀잇에 대해서 무엇이 궁금하신지요?
물어보시면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정성을 다해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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