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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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연 셀러드 가게가 보여서 그곳에서 버섯셀러드를 하나 주문해서 먹었다. 쿨러러럭.. 내가 상상하던 담백함과 싱그러움의 조합은 아니었다. 애매하게 섞여 있는 느낌.. 포장해와서 금세 먹어서 그런걸까... 차갑게 냉장고에 두었다 먹었으면 달라지는 걸까.. 먹으면서 한켠에 카메라를 켜두고 찍었는데.. 잠시 영상을 보니 안땡기는걸 꾸역꾸역 먹는 느낌이다. 다음에 버섯말고 다른걸 먹어보고도 나랑 별로이면 byebye해야지. 속이 좀 니글니글해진 느낌이다.

스팀장터

지인? 고객?이 커피원두를 파는데 스팀을 통해서 팔아도 좋은 것 같다고 하니 괜찮을 것 같다고 한다. 조만간 계정을 만들고 활도해 보지 않을까 싶다. 지금 스팀에 장터들이 있는 것 같은데 어디에서 어떻게 팔리고 있는지 알아봐야 겟다. 요즘 결제관련해서 스팀이 매력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스팀 기반의 장터토큰이나 싸이트가 나와도 괜찮을 것 같다. 그게 bcm이었고 디커머스였던 것 같기도 한다. 스팀 자체 내에서 그런 큐레이팅이 많이 이루어져서 상거래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내가 있는 센터도.. 스팀으로도 결제가능하다는 안 알려서 그렇지 ㅋㅋㅋㅋ
여튼 스팀에서 물건이 어찌 사고 팔리고 있는지 좀 봐야 겠다.

이런 저런 제품을 파는 사람들이 입점한다는 개념으로 영업을 하는 공간이 되어 주어도 좋을 것 같다. 예전에는 커피도 사먹을 수 있고 했던 것 같은데 ㅎㅎ

스팀 사색

어느 순간인가 흐름을 놓치고 스팀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것 저것 토큰을 가지고 있는 것도 같은데 뭘가지고 있는지도 정리를 한번 해보고 어떤게 나에게 맞는 패턴인지 알아봐야 겠다.

이런 것들을 정리해서 가이드 해주는 역할을 하는 공식 블로그나 싸이트가 있으면 좋겠다. 당시네게는 이런 패턴의 스팀라이프가 적당합니다. 여기에 이런 이런 기능이 있어요. 이런 가이드라던지. 뭔가 좋은게 많아 보이는데 활용못하는 1인인지라 ㅎㅎ

공식적으로 질문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창구가 있으면 어떻까.. 고객대응??? 공식 단톡방등이 있어서 궁금할 때 물어보면 거기에 답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네이버를 많이 쓰니 소식을 전하고 이런 가이드가 담긴 네이버 블로그 / 카톡방 / 계정 정도..

떠오르는 것들 툭툭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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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클립 지갑 코인 클레이 코인 무료 50개 받으세요 (래퍼럴x)
요글 보고 클레이 코인 받았네요 참고해서들 받아가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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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포스팅 버튼 안누르고 글쓰기를 눌러 본다. 오늘은 올라갈까. sct를 지원해 주셔서 그냥 써봄.. 최근 5~6번의 도전에는 코인판에는 안뜨고.. 여튼 오늘 다시 도즈언

오오 오늘은 올라왔다 ㅎㅎ 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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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슬쩍 웃어 보기 ㅎㅎ
무언가 계속 포스팅에 얼굴을 들이대다 보니 오늘도 올려야만 할 것 같은 느낌에 찰칵 ㅎㅎ

요즘 입주변에 계속 트러블이 나서 어떻게 관리할까 고민중..
(흑백에 노이즈를 먹인데는 다 이유가 ㅋㅋ )

뭐지 진정작용 있는 화장품들 쓰는데 다른 곳에는 효가가 있었는데 얼굴에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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