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공원 옆
퇴근하고 전철역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고 한 공원 옆을 지나고 있었지요. 시간이 없어서 그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못했구요. 입구지만, 괜찮아 보여서 사진으로 한장 남겨 보았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왕복 4시간에 가깝다 보니 평일에 퇴근하고 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네요. 다음에는 공원 안에도 잠시 들어가보고 싶어요.
수원 밋업 가고 싶지만...
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수원에서 밋업을 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저도 가고 싶지만... 그 곳에서 집으로 가는 길이 너무 멀어요. 2시간 이상 걸리지 싶어서요... ㅠㅠ 이번 밋업은 못 갈 거 같고요. 나중에 강남에서 열리면 퇴근하고 참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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