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장

세글자 제목쓰기에 맛들려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짱구를 굴리며 포스팅을 하는중

안녕 형들~

친동생처럼 지내는 동생이 하나 있음

몇번 포스팅에 언급도 했었는데

전체간이식 수술을 받고 새생명을 얻어서 옳고 바르게 살고 있고

그 감사함을 봉사로 꾸준히 베풀고 있는 동상임

헌혈을 자주하는 나님이기에 쌓여가는 헌혈증을

주기적으로 이 동생에게 전달해주고 있음

내가 따로 활용을 못해서 (귀찮아서..)

동생을 통해 나름 간접 봉사를 하는중

요녀석이 타지역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19년 겨울에보고 못보고 지냈음

그랬더니 쌓인게 헌혈증 32장 ㅎㅎ

photo_2021-04-19_16-30-54.jpg

세글자 이어가려고 서른장으로 제목쓴건 비밀

뭐 서른장이나 서른두장이나

이번에 서울 온다길래 전달해주려고 정리하는 중에

급 생각나서 포스팅을 함

나이스 오늘도 이렇게 쉽게 포스팅을!

오이가 이렇게 착합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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