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들과 영월 고씨동굴에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들어간 동물은 너무도 시원하더군요.
오랜 세월 동안 빚어진 동굴의 신비함을 눈으로 보면서 하루를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버스를 타고온 단체 손님은 입장
금지를 하더군요.
이곳도 코로나 경계...!
주말에 아이들과 영월 고씨동굴에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들어간 동물은 너무도 시원하더군요.
오랜 세월 동안 빚어진 동굴의 신비함을 눈으로 보면서 하루를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버스를 타고온 단체 손님은 입장
금지를 하더군요.
이곳도 코로나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