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eemit Awards 22] 후보 추천 릴레이

안녕하세요 @ssglanders 입니다


[이벤트] Steemit Awards 후보 추천 릴레이 참여하고 STEEM 받자!

이벤트 개최를 위해 3,000 STEEM을 지원해주신 @raven203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스팀을 시작한지 이제 6개월이 된 초보입니다
솔직히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dozam 님이 숙제를 내 주셨습니다
스팀잇 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싶지만
아직은 극히 몇몇분들의 글을 읽어보는데 머물러 있습니다
더군다나 시스템 쪽은 전혀 아는바가 없는 문외한 입니다
이런 좁은 시야로 후보분들을 추천을 해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숙제는 내 주셨기에 풀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

**최고의 작가(Best Author) : @powerego 님 이십니다

대장님과 두분의 따님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시는 분입니다 ..
올라오는 글을 보며 저도 모르게 미소 지을때가 참 많습니다 
더군다나 여전히 낡은 총각인 저는 인생의 반려자 분과 두 따님과의 
이야기는 항상 퇴근후 지친 저에게 자그마한 힘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
매일 매일 mjcar 이벤트도 열어 주시고 
초보분들 정착을 위해 tjcar 도 지원해 주시는 걸로 압니다 

**최고의 커뮤니티 기여자(Best Contributor to the Community) : @etainclub 님 이십니다

현재 제가 글을 써서 올리는 avle 을 개발 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외한인 저도 크게 어려움 없이 글을 써서 올리는 걸 보면 
다른 초보 분들이 오셔도 크게 거리낌 없이 적응해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저에겐 생소하지만 얼씽 이라는 독특한 생활도 하고 계시는 분이구요^^

**최고의 커뮤니티(Best Community) : 해적단 PIRCOIN

저를 스팀잇의 세계로 이끌어 준 해적단 입니다
올 초 유튜브의 소개로 가입하게 된 해적단
그땐 단순히 피르코인을 에어드랍 해준다는 소개로 가입을 하였는데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어느 순간 저를 스팀잇의 세계로 안내해 주시더군요^^
여전히 저는 해적단에서 겉절이 처럼 주변만 맴돌긴 합니다
언젠가는 조금더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지요^^
해적단 분들이 스팀잇 세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매일 매일 이벤트로 스팀잇을 즐겁게 해주시는 @ldsklee@garamee21@jungjunghoon@hodolbak
야구를 사랑하시는 @banguri 님 , 항상 멋진 사진을 찍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dorian-lee님 , 늘 반전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newiz님 , 몸이 몇개이신지 너무나도 많은 일을 하시며 그일을 다 해내고 계시는 @jsquare님 , 우리들의 어머님이자 우리들의 따님이신 @jsj1215@jhy2246@shrah011@babomadam@jenobepa님 저에게 너무 어려운 숙제를 내어주신 @dozam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을 열거 하고 싶지만 저의 너무나 부족한 역량을 느낍니다
모든 스팀잇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그리고 해적단 분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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