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항공이야기] - 그곳이 알고싶다![ 베트남 편 ]

안녕하세요, @youngdeuk 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 일요일날 투표를 진행해 보았던
[소소한 항공이야기] 투표 여러분들의 여행계획은?
포스팅의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3년간 코로나19로 인하여 스티미언 분들의 가고 싶으신 목적지가 모두가 달라서 사실 깜짝 놀라면서 당황하였습니다.

베트남호주크로아티아라오스스위스베네수엘라일본싱가폴포르투갈페루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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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다행인지 불행인지 @bigbear34 님과 @ezen 님이 말씀하여 주신 "베트남" 을 선정하였습니다!

다른 목적지는 이 글 이후 하나하나 기회가 될 때 마다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은 사실을 바탕으로 현재 기준에서의 정보를 최대한 담으려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도 종종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베트남

여행이 재게 되고 나서 가장 핫한 여행지이기도 하고 2023년 1월 부터 6월까지 여행객의 60%, 최다 방문객이 한국인일 정도로 핫한 곳입니다. 이제 하나하나 풀어가 보겠습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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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를 인천공항에서 가면 대략 4시간 30분의 비행시간이 걸리고 남쪽의 호치민으로 가게되면 5시간 20분 정도의 비행시간이 걸립니다.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그리고 태국과 인접해 있는 국가 입니다. 내륙 쪽의 도시들도 있지만 저희 나라와 같이 내륙과 바다를 같이 끼고 있는 나라입니다.

여행지로 한국인이 많이가고 인기있는 도시로는

  1. 호치민 - ‘동양의 파리’라고도 불리는 호찌민은 베트남의 경제문화적 수도라 할 수 있다.
  2. 호이안 - 15세기 이래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호이안 구시가는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3. 하노이 - 베트남의 수도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
  4. 다낭 - 다낭의 비치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로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다.
  5. 나트랑 - 6km에 이르는 아름다운 화이트비치에 일조량이 풍부한 날씨로 베트남의 나폴리로 불리는 곳
  6. 후에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지정된 베트남의 옛 수도로 우리나라의 경주에 비견될 만한 곳이다.
  7. 푸쿠옥 - <허핑턴 포스트>가 ‘유명해지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한 베트남의 몰디브
  8. 달랏 - 선선한 날씨에 사계절 꽃이 피고 숲과 정원, 폭포, 호수 등 청정자연이 숨 쉬는 고원도시
  9. 사파 - 사파는 중국과 국경을 이루는 라오까이 주의 고산지대 마을로, 베트남의 스위스라 불린다.
  10. 난빈 - 땀꼭, 장안 풍경구, 바이딘 사원, 호아루 옛 수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주목한 도시
  11. 하롱 - 바다 위 카르스트 지형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

출처 : 네이버

정도로 검색 되어 나옵니다. 정말 저희에게 많이 들어봐서 익숙한 호치민, 하노이, 다낭과 같은 곳 외에도 많은 볼거리와 문화유산이 많은 도시들이 많습니다.

2019년 코로나 이전에 가족들과의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며 다낭을 주목 했었는데요. 다낭으 그 당시에 떠오르는 여행지다 보니 아름다운 주위 경관에도 불구하고 가면 한국에 온 듯한 느낌이 들정도라고 해서 아쉽지만 다낭은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찾아봤던 곳이 푸쿠옥 입니다. 그 당시에는 정기 운항 직항편이 없을 뿐더러 아시아나항공만이 비정기 편으로 일주일에 두대씩 운항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계획은 취소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베트남에 가보라 한다면 이젠 푸쿠옥을 가보고 싶네요. 한국인들이 더 많이 방문하기 전에요.

동남아의 경우 기후가 매우 중요합니다.
베트남 연평균 강수량은 1,400~2,400mm이며, 우기에 연간 강수량의 80~90%가 발생합니다. 베트남 남부의 경우 대개 5월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1월경 우기가 끝나며, 반면 베트남 북부의 홍강 삼각주 지역은 7~8월이 장마 절정기간입니다.


항공편

베트남은 항공편이 참으로 많습니다. 코로나가 막 유행하던 시기의 베트남과 우리나라의 관계가 기억 나실까요? 박항서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국위를 선양하고 있었고, 한편으로 정치적으로는 일본과 베트남의 관계로 인하여 베트남을 보이콧 해야한다는 여론이 들끓던 시기 였습니다. 물론 그당시에는 코로나가 끝나도 "베트남여행은 가지 않겠다!"
라는 여론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그렇게 되기엔 참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었네요.

2023년1-7월 까지의 베트남 여행객의 20%가 한국인이라 할정도로 많은 인원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입국 정상화 뒤 '최다 관광객'은 한국인

항공편의 현재 가격은 어떤지 확인을 해보려 합니다.
꼭 베트남이 아니어도 항공권을 사기전에 일차적으로 네이버항공에서 항상 조회를 해봅니다. 네이버항공의 경우 마치 11번가와 G마켓등과 같이 여행사들에게 플렛폼을 제공 함으로써 입점 여행사들의 요금을 가지고 와서 한눈에 비교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예전과 같은 여행사에 대한 고객의 충성도, 오프라인 매장 방문과 같은 일은 점점 사라지다 못해 코로나시대를 겪은후 없어지고 있습니다. 여행을 하려는 여행객들은 더욱 편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 서비스로 인하여 여행사들은 경쟁하며 가격을 낮추며 본인들이 판매하려 하니까요.

이번 베트남편에서는 너무나 많은 목적지가 있지만 그래도 요즘 계속 베트남 하면 이야기가 나오는 다낭을 기준으로 조회해 보겠습니다.

항공사는 현재
FSC(Full Service Carrier)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베트남항공
LCC(Low Cost Carrier) : 에어서울/티웨이항공/비엣젯항공/뱀부항공/제주항공/에어부산
이 운항하고 있습니다.

성수기 (추석연휴 9/9~9/12 3박 4일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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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사의 경우 운임 기준으로는 베트남의 저가항공사를 따라갈 수 가 없습니다.
세금 포함 423,516원 부터 시작하는 비엣젯항공은 매우 공격적입니다. 비엣젯항공은 베트남의 거대기업들의 자본을 투자 받고 있다보니 공격적인 운임정책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에 우리나라의 저가항공사들의 경우 에어서울이 아래와 같이 가장 저렴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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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만 에어서울이고 리턴의 경우 베트남의 저가항공사와 결합된 금액입니다.
그런데 함정이 있습니다. 481,000원으로 6만원 정도 더주면 이왕이면 저희나라의 저가항공사를 탈수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특정 신용카드로 결재할때 할인을 한 운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해당되는 카드가 없다면 514,985원 정도가 정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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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을 에어서울로 조회해보면 660,000원으로 베트남의 저가항공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운임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FSC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베트남항공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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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이 카드할인 없는 운임으로 719,800 원이며 대한항공의 경우 일반운임을 찾을수가 없어서 카드할인 운임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무려...1,312,100 원 입니다. 저가항공사들과 운임면에서는 비교가 힘들정도의 가격차이입니다.

베트남저가항공사 : 423,516~
한국+베트남저가항공사 결합 : 514,985~
한국저가항공사 : 660,000~
FSC : 719,800~

그러면 추석연휴가 아닌 비수기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추석연휴보다는 시간만 허락된다면 비수기에 방문이 훨씬 경제적으로나 여행지의 붐빔이 적어서 좀더 만족 할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다낭의 경우 베트남의 중부에서 약간 북쪽으로 치우쳐져 있기에 기후적으로는 11월까지는 우기로 볼수 있습니다.
다낭은 1~3월이 여행하기 최고 좋은 기간이라 합니다. 저는 우기가 끝나가는 11월달의 날짜를 기준으로 조회를 해보겠습니다.

비성수기 (11/4~11/7 3박 4일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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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본격적으로 운항을 시작하면서 저희나라 저가항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카드할인이 없는 운임으로 323,016원의 운임이 나옵니다.
카드할인이 적용될수 있는 운임은 무려 307,700원이 나옵니다. 베트남의 저가항공사인 비엣젯항공과 뱀부항공은 운임이 전체적으로 저렴하나 제주항공의 최저가 운임에는 3만원정도 못미치는 수준이네요. 이또한 제주항공의 저렴한 티켓들이 판매가 되어 운임이 올라가거나, 부진할 경우 비엣젯항공과 뱀부항공은 본인들의 판매를 위해서 제주항공보다더 저렴히 운임을 내놓을 거라 예상 됩니다. 보통 동남아의 경우 1~2만원의 갭을 두고 경쟁사와 경쟁을 합니다. 그렇다면 결국 20만원 후반대의 운임도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운임은 보이질 않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해당일자에 운항편이 없네요.
날짜를 하루 바꾸어서 확인해보니 대한항공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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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배정도의 운임이 나옵니다.

저가항공사 : 323,016~
FSC : 680,000~

목적지, 기후를 고려하여 티켓을 구매한다면 정말 저렴히 잘다녀올 수 있을거 같습니다.


코로나 검사

이제 여행에 있어서 코로나 검사는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인이 베트남에 여행을 이렇게 많이 갔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베트남은 현재 외국에서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모든 코로나관련 검역에 대해서는 모든 절차가 폐지되었습니다.

제가 5월달에 미국으로 출장갈때 서류를 위하여 인천공항에가서 PCR검사를 위해서 줄을서서 코를 찌르고 결과가 나오면 그걸 다시 출력해서 미국에 도착하여 해당 검역지를 제출하고, 이러한 절차가 없어졌습니다.

물론, 한국으로 입국할 때는 아직도 신속항원 또는 PCR검사를 해야하며 출발기준으로 검사하고, 현지 전문기관의 직인이 필요함으로 외국에 나가서 검역소를 찾아가 비용을 들여 검사를 해야한다는게 여간 까다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베트남 다낭에서는 공항에서 이 검사 또한 비용없이 무료로 진행을 해주고 있습니다.
비용적인 측면으로 한국서 출발할때 그리고 돌아올때 PCR 검사등을 하게되면 추가로 생각해야하는 비용이 일인당 12만원정도 계산하게 되는데요.
이 비용이 무료고 심지어 공항에서 서비스를 해주니, 다른 여행지를 고르는거보다 여행객들이 조금 안심하고 편리하니 선택에 있어서 큰 매리트인듯 합니다.

물론 한국 입국전 코로나 검사에 대해서는 말이 많습니다.
돈만 지불하면 한국인은 대충 검사하고 음성으로 서류를 작성하여 준다고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여러모로 한국 정부도 과연 입국전 코로나 검사가 더이상 유효한 정책인지 다시한번 판단하고 수정 보완을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베트남의 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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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경우 시간은 한국보다 2시간 느립니다.
이말은 한국서 베트남에 도착하면 뭔가 시간을 벌은 느낌이 들고, 베트남서 한국에 오면 2시간을 손해본 느낌이 들게 되는거지요.


베트남의 환율/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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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트남의 동의 환율입니다.
단위자체가 커서 1만동기준으로 계산하면 한화로 571원 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베트남의 쌀국수! 대략 3만동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3만동이니 1600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여행지에서의 먹거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베트남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저희 인식에는 베트남이 아직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나라라고 알고 있지만, 국민들의 삶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먹거리에 대해서는 매우 저렴합니다.
물론 고급레스토랑을 가거나 하시면 우리나라에서의 가격보다 비싸지겠지만 말이죠.

편의점에 가서 콜라를 사서 마시더라도 1.5리터 한병에 1만동 정도 였으니, 1500원 이면 한국보다 확실히 전체적으로 저렴한 부분은 맞는거 같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현지 호텔들도 출혈 경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4성급 5성급 호텔들도 박당 6만원 정도의 금액이면 조식포함하여 깨끗하고 편하게 쉴수 있는곳이 많다고 하네요.
호텔쪽은 제가 지식이 없다보니 저또한 인터넷에서 마구마구 뒤져서 찾는 편이고 한국의 여행사 사이트 보다는 구글링을 통해서 현지 숙소를 찾아보곤 합니다. 괜찮은 숙소가 있다면 한국 사이트도 찾아보고 해서 예약을 하지요.


다낭 여행 명소

여행 명소의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저 또한 여행을 계획할 때 네이버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어딜 가든 한국인이 바글바글하죠.
그리고 그런곳은 희안하게 물가또한 한국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시간을 더 들이시고 찾아보신다면 구글에서의 영문으로 검색을 해보심도 좋을 거 같습니다.
요즘은 구글번역기 파파고 번역기가 잘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보실수 있으실 테니까요.

1.오행산 - 5개의 대리석 산에 6개의 동굴과 사당, 불교사원, 탑 등 볼거리가 많고 전망도 훌륭하다. (TripAdvisor : ★ 4)
2.바나 힐 - 해발 1,487m의 산 위에 세워진 테마파크로 19세기 프랑스 고성과 놀이공원을 즐긴다. (TripAdvisor : ★ 4)
3.미케 비치 - 선짜반도 남단에서 오행산까지 약 10km에 달하는 긴 화이트 비치다. (TripAdvisor : ★ 4.5)
4.한 강 다리 - 다낭을 남북으로 흐르는 한 강은 용다리를 비롯해 강변 야경이 아름다워 야간산책하기 좋다. (TripAdvisor : ★ 4)
5.다낭 대성당 - 1923년 프랑스 점령기에 건축됐으며 분홍색의 예쁜 외관으로 다낭의 인기 포토존이 되었다. (TripAdvisor : ★ 3.5)
6.한 시장 -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망고 및 과일, 라탄백, 짝퉁 제품, 아오자이 등을 구입할 수 있다. (TripAdvisor : ★ 3)

베트남여행의 저의 추천은 해당 도시의 랜드마크 2~3개 그리고 먹거리!
볼것이 너무나 많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보려면 시간도 많이들고 교통과 같은 부분이 우리나라와 같이 잘되어 있는 편이 아니기에
여행하다가 지쳐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해당 도시의 랜드마크를 2~3개 지정해두고 그곳은 무조건 방문하여 봅니다.
마치 외국인들이 서울에 오면 남산타워와 경복궁을 가보는 거 같이요.
그리고는 저는 먹거리를 찾아 나섭니다.
베트남의 먹거리는 한국인의 입맛에 매우 잘 맞아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물론 그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감이 배가 됩니다.
쌀국수를 삼시세끼 3일동안 먹어본적도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간식이란 이름으로 또 무언가를 먹고 돌아다니고요.

최근 베트남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항공사와 여행사는 판매가 점점 힘들어져가고 있어서 운임을 내리고 있고요.
아마도 그 최정점은 일본이 여행객 입국제한에 대한 규정을 다시 예전과 같이 완화해서 무비자 입국이 시행되면 아마도
베트남으로 쏠려있던 수요가 일본으로 몰려서 더욱 저렴해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일본 또한 몰려드는 여행객을 한명이라도 더 본인의 항공기와 여행사로 끌기 위해서 저렴하게 시장에 내놓을 듯 합니다.

저는 그 시점이 추석 이전인 9월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이상의 코로나가 대단한 이슈가 생기지 않는한요...


스티미언 분들도 여행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러한 시장상황을 뉴스를 통해서 한번 흐름을 파악해보셔도 재미있으실거 같습니다.
그 부분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 저또한 중간중간 도움 될만한 소식을 계속 업데이트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여행지에 대한 첫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시작은 매우 거창하게 머리속에 있었는데 막상 글을 진행해보니 역시 어려움이 있고 두서가 없어져 버렸네요

다음번에 소개때는 좀더 짜임세 있게 준비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혹 글을 보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언제든지 스티미언분들에게는 대 방출 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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