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eem 앱으로 첫 포스팅

먼저 Playsteem 앱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아래에서 관악산 보면 저기까지 언제 올라가나 걱정이 앞섰는데요. 그런데요. 맘 먹고 소의 걸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옮겼더니 어느새 목적지에 다다르더군요.

산 중턱에서 경치 구경하면서 갤워치 액티브로 중간 점검합니다. 고도 529, 기압 959. 조금만 더 가면 고도 620에 다다릅니다.

어제 등산은 기온이 높아서 3월초 등산에 비해 땀이 많이 나고 숨도 더 차더군요. 관악산 등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앱의 계정 전환 기능은 울림 있네요. 앱 실행 로딩 시간은 빠르긴 하지만 우리의 빨리빨리 문화를 고려한다면 다소 아쉽습니다.

다시한번 플레이스팀 개발진( @etainclub ) 노고에 큰 박수 보냅니다.
그리고 잘 사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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