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a person who has been drawing buckwheat field oil paintings in Bongpyeong for 20 years.
Come and see the Mui Art Museum.
아이들과 와도 좋을 무이예술관 소개합니다.
메밀꽃밭을 오랫동안 그리고 계십니다.
몇년만에 와 보니 다른 그림도 많이 그리셨습니다.
옛 폐교를 임대한 곳이라 정원이 넓고 조각품도 많습니다.
카페도 운영합니다.
옛날 감성의 국민학교 교실과 나무 복도도 구경하시고
까페에서 피자도 드시고
여름에 시원한 봉평에 오신다면 들러볼만한 곳입니다.
입장료 성인3000 수요일 휴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