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장터 놀이를 하고
왔네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핑크 바구니에
과자.호박.스티커를 사왔는데 맘에 들었는지
계속 들고 다니네요.
할머니 집에 갈때도 들고간다고 가지고 나오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