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커뮤니티!
지난 여름 가입하고 쭈욱 활동해 왔지만 인사글을 처음 써봅니다!
한식 하우스는 지금까지 영어권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글을 초점두고 써왔습니다. 저는 미국 교포여서 한국말 작문이 어색해서 영어로만 쓴 이유도 있습니다. 한국말 글은 가끔 저의 와이프가 제가 쓴 글을 봐주거나 (지금처럼) 아주 가끔씩 그녀가 글을 쓰기도 한답니다.
After registering our marriage at city hall in New York City!
저희는 건축가로 뉴욕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식 하우스 저희 사이드 프로젝트로 파드캐스트를 시작한지는 대략 1년이 되었습니다.
A candid with the mayor of Icheon, South Korea and the team leader of the UNESCO development team
한식 하우스의 관심사는 한국문화와 우리만의 삶의 방식입니다 (한국식 - 한식) 우리 문화를 어떻게 더 알리고 키울 수 있는가 더 대화해보자는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스팀잇에서 글도 쓰기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Our first cultural impact trip to Icheon with graduate students from the Harvard Graduate School of Design
저의 글을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Hello Steemit! Even though I've been on the platform since the fall, I never had a chance to formally introduce my background and the work that my wife and I do. We wanted to take today to directly present ourselves to the wonderful KR community. I'll save a more thorough english introduction soon so 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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