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noteサービスのアンバサダーマーケティング関連動画です。
アンバサダーマーケティングとは
“アンバサダーとは『会社ないし、会社の商品を熱烈に応援する顧客で、その会社(商品)を強く周囲に薦めてくれる人』というのが一番シンプルな説明だろう。” – The Huffington Post Japan 風観羽 氏
一言で表現すれば、アンバサダーとは、「熱烈なファン=純粋に企業のブランドや商品を応援する顧客」です。
“アンバサダーマーケティングとは、自社ブランドのファンを「大使」として任命することで、口コミなどでその評判を広めてもらえることを期待するものです。” – AdverTimes 京井 良彦 氏
ネットなどでアンバサダーマーケティングを調べてみると上記のような定義や説明がありますが本来アンバサダーマーケティングの本質は何なのかについて少し考えてみました。
実際自分が体験したサービスや商品に共感でき他人や友人にも自信を持って紹介できるものがあるとすればその時点でアンバサダー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アンバサダーマーケティングというのはそのような顧客やファンを効率よプロモーションなどと結び付ける事になると思います。
昔よりサービスや物が増えて差別化が図りにくい時代になっている気がしますが根本にある本質などをよく考えるとその中でアンバサダーマーケティングの本質が浮かび上がるかもしれません。
スティミットも今後このようなアンバサダーマーケティングが必要な段階へ来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皆さんは友人にスティミットを紹介できますか。世界のスティミアンがどんどんアンバサダーにならないといけない気がしましたので投稿してみました。
Recently The bitcoin price is higher day by day. Today The price of BTC is about 10700USD. It is almost 10times compare to last year. Do you know why BTC `s price so higher than before explosively.
I think Many people focus on the BTC in the field of crytocurrency. In this situation, What do you think of the future of steem and steemit?
I think that Many steemian have to spread out steemit by mouth to mouth by steemit ambassador. The methods is very divertised. For instance, we can expand our community by SNS or blog.
We have many things to enhance for steemit.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induce more steemian for sign up on steemit community.
How about your opinion?
안녕하세요.한국의 스티미언여러분. 오늘은 요즘 제가 느끼는 스팀잇에 대한 이야기를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 비하면 스팀으니 자산총 가치는 수%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미비한 수준이지만 다른 가상화폐가 가지지 못한 강점과 차별화포인트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가상화폐의 춘추전국시대에는 역시 세력을 키우고 볼륨을 확실히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스팀자체에서도 해야겠지만 아시다시비 분산화 탈 중앙화를 지향하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블록체인기술기반에서는 기술적인 의미 이외에도 우리 스티미언 한분한분이 더욱더 많은 스티미언을 유치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스티밋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정보를 발신하는 것이지요. 네트워크마케팅처럼 하자는 것이 아니고 스팀잇의 정보나 내용을 자연스럽게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 주위에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중에 특히 네이버만 하시는분들은 매력을 많이 느끼지 않을까요?
저도 최근에는 트위터를 이용해 스팀잇을 알리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트위터가 가장 영향력있는 SNS이거든요. 각 나라별로 영향력있는 플랫폼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겠지만 스팀잇에 기사를 쓰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링크드인에는 바로 쉐어가 가능하니 큰 노력없이 정보공유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역시 사람수 참여하는 인원수가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투자를 하든 안하든 글을 잘 쓰든 못쓰든 스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야기가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