皆さん、こんにちは
한국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Hi Steemians
私が20代の頃に一度、10日間ほどバックパックでソウル、扶余、慶州を旅したことがありまして、小学生から年配の方まで、多くの人にお世話になって韓国という国のファンになりました。中でもちょっと意外だったのは年配の方が日本語で話しかけてくださって、とても親切にしてくださったことでした。
나는 일본의 나라에 사는 @ yo-yo라고합니다. 나는 한국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Google 선생님에게 신세를지면서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내가 20 대 시절에 한 번 10 일 정도 배낭에서 서울 ~ 부여, 경주를 여행 한 적이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해주고 한국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했다.
When I was 20's, I traveled to Seoul ,Buyeo, Gyeongju for about 10 days only with backpack, and I met many people like elementary school students, young guys in English, and old people who spoke Japanese to me. I had great time to talk with everyone and I became fan of South Korea.
去年、忠清南道の韓山を訪れました。私の友人、金さんが私たちのために宿泊先を予約してくれました。宿泊したのは「文献書院」という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伝統的建物の宿泊施設でした。
지난해 충남 한산를 방문했습니다. 내 친구 김씨가 우리를 위해 숙박 시설을 예약 해주었습니다. 숙박 한 것은 「문헌 서원 '이라는 문화재로 지정되어있는 전통 건축의 숙박 시설이었습니다.
I visited Hansan(near Seocheon),Chungcheongnam province last year. My friend Ms.Kim reserved the accommodation for us. What I stayed was a traditional architecture accommodation designated as a cultural property named "문헌서원(Munheonseowon Confucian Academy)”.
まずソウル仁川空港から南バスターミナルに移動して、さらに高速バスで舒川駅まで移動しました。4時間くらい掛かったでしょうか。そこからタクシーで30分くらいでした。
우선 서울 인천 공항에서 남쪽 버스 터미널로 이동하여 고속 버스 서천 역까지 이동했습니다. 4 시간 정도 걸린 것입니까? 거기에서 택시로 30 분 정도였습니다.
I first moved from Seoul Incheon Airport to the South Bus Terminal and then moved to Seocheon Station by high way express bus. It took about four hours I remember. And then about 30 minutes by taxi to get there.
舒川バスターミナル/금강하구둑관광단지/Seocheon bus terminal
私は寺院や古建築を見るのが好きなのでこの美しい建物はとても魅力的でした。外観はこのような感じです。文献書院の創建は1594年、1960年代に整備され、1984年に忠清南道の文化財に指定されたそうです。今回私は友人と2人でこのオンドルの部屋に宿泊しました。布団が可愛らしいですね。
나는 사원과 고건축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이 아름다운 건물은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외관은 이런 느낌입니다. 문헌 서원의 창건은 1594 년, 1960 년에 정비되어 1984 년에 충청남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고합니다. 이번에 나는 친구와 둘이서이 온돌방에 숙박했습니다. 이불이 사랑 스럽네요.
Since I like to see old temples and architecture, this beautiful building was very attractive to me. The appearance is like this. It is said that the foundation of the "문헌서원(Munheonseowon Confucian Academy)” was established in 1594 and got renovation around 1960's. and then this was designated as a cultural asset of Chungcheongnam-do in 1984. This time I stayed in this ondol(traditional floor heating system) room with my friend. The blankets are very lovely.
外には昔ながらのカマドがあって、恐らくここで煮炊きしたものが床を伝って部屋を温める仕組みが今も備わっていると思います(部屋には普通のエアコンと、オンドル用のスイッチもありました)。カマドの横には煮炊き用の乾燥した竹のようなものもありました。トウモロコシにも似てますが…どなたかご存知でしょうか。
밖으로는 옛날 부뚜막이 있고, 아마도 여기에서 취사 한 것이 바닥을 타고 방을 따뜻하게 구조가 지금도 구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에는 일반 에어컨과 온돌의 스위치도있었습니다 ) 부뚜막 옆에 취사를위한 건조한 대나무 같은 것도있었습니다. 옥수수도 비슷하지만 ... 누군가 아시는 바입니까.
There is an old-fashioned kitchen outside, I think there is still a mechanism for warming the room through the floor with the smoke or warm air from cooking here go down (there were ordinary air conditioners in the room and switches for the ondol). There was something like dried bamboo for boiled cooking next to this kitchen. It looks like bamboo or corn, but ... Does anyone know what it is?
ツボの中にはキムチですよね! 開けて覗きたかったんですが今回は残念でした。
단지 안에는 김치 네요! 열어 들여다 싶었 습니다만 이번은 유감이었습니다.
It is Kimchi inside this big pot! I wanted to open it to see but I couldn't... so maybe next time ;)
朝食がまた素晴らしく美味しかったです。今回の3日間で一番美味しかったかも…。白い大きなボウルに入っているのは、外で炊いたカマドのご飯を空けてから、お湯を注いでそのまま温めたもので、カマドの底についたおこげがふやけて香ばしく、重湯のようなおかゆのようなものでした。私たちはこの美味しさに感激しました。
아침 식사가 또한 좋은 맛있었습니다. 이번 3 일 동안 가장 맛있었지도 .... 하얀 큰 그릇에 들어있는 것은 외부에서 지은 부뚜막 밥을 비우고 물을 부어 그대로 따뜻하게 것으로, 부뚜막의 바닥에 붙은 누룽지가 불어 고소 미음 같은 죽처럼 같은 것이 었습니다. 우리는이 맛에 감격했습니다.
The breakfast was healthy and super tasty. It might have been the most delicious food in my 3 days trip .... What was in the white large bowl is the one poured hot water after leaving the rice of the cooked outside kitchen, the rice that stuck to the bottom of the kitchen pot was fragrant, and it was like a porridge. We really loved this flavor!
1泊朝食付きで1人40,000won、4000円くらいでした。ちょっと不便な場所ではありましたが、もしこの界隈を訪問するならお勧めの宿泊施設です。皆さんにとても親切にして頂きました。この施設の向かい側にも歴史的建造物があるんですが、今回は夕方について朝には出発したので残念ながら見学はできませんでした。また次の機会にはもう少しゆっくり滞在したいと思います。
1 박 조식 포함 1 인 40,000won 4000 엔 정도였습니다. 조금 불편한 곳이있었습니다 만, 만약이 근처를 방문한다면 추천 숙박 시설입니다. 여러분에게 매우 친절하게 받았습니다. 이 호텔 맞은 편에 역사적인 건물이 있습니다 만, 이번은 저녁에 대해 아침에 출발했기 때문에 불행히도 견학은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다음 기회에 좀 더 천천히 머물고 싶습니다.
It was around 40,000 won, 4000 yen(about$40) per person including breakfast. Although it was a bit inconvenient area, but if you visit this neighborhood I highly reccomend about this place. No one speak English nor Japanese,but everyone very kind and could have communication. There is a historic building on the front of this accomondation, but unfortunately at this time, we could not visit because we arrived there evening time and left early in the morning. I would like to stay this place again to walk around and enjoy this area again.
문헌서원(文献書院)Munheonseowon confucian academy
http://munheon.org/ds1_4.html
読んで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