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edol님의 '함께가자 우리 토끼를 깨워서 함께 가는 거북이가 되야 합니다'입니다.!
거북이와 토끼 그림은 제 친한 친구가 아이디어를 제공해 줬어요!
경쟁사회에서 '함께'라는 말은 마음을 참 따뜻하게, 편하게 해주지 않나요?
저는 사실 경쟁보다는 같이 어우렁 더우렁 사는게 더 좋은데..
^^그래서 이 말이 참 좋습니다!
원본사진과 다른 글씨로도 써봤어용!
- 비하인드 스토리
이번엔 글씨가 길어서 어떤 글씨를 쓸까 이거저거 많이 재어서 고민해봤어용>_<
다양한 글씨를 쓰다가 두 가지 글씨가 눈길에 닿더라고요.
그리고 거북이도 그려줬습니다ㅎ
이상입니다!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고래미안을 그려주신 @khan-min44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