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eeyaa35
고민에 고민을 했습니다.
저와 같이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음이 놀라고
다들 실력이 너무 뛰어나심에 한 번 더 놀라고
보면서 지쳐가는 저를 보며 더욱 놀랐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계속 보는 중이나
20일 까지 다 보지는 못할 거라는 판단하에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하지만 다른 작가분들것도 틈틈히 가서 보도록 할게요^^
저는 그래도 제일 마음에 와 닿는 분이 계시다면 @heeyaa35님입니다.
이 곳에 처음 가입했을 때 알게 되었어요.
제가 관심 있는게 그림과 캘리그라피거든요.
추가적으로 이 곳의 시스템과 체계.
그래서 제 관심분야 위주로 파다보니까 희야님이 짜잔!하고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자꾸 발길이 가요.
그림들이 하나 같이 정성이 들어가 있는 게 보여요.
그리고 꽃들과 함께 그림을 절묘하게 섞어서 표현하는게 멋지더라고요.
추가로 멋진 글까지 함께!
늘 보면서 따뜻한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참 독특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원하는 그림의 방향이에요.
글과 그림에 사람들을 마음을 녹이는 따뜻함이 있었음 좋겠거든요.
그래서 이분의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전 한가지 그림만 올리기엔 너~무 많아 갤러리 형식으로 올렸습니다.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