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people call me momo and I was playing & doodling with it.
M for cat, O for my favorite thing to chew; bubble gum. Voila.
An illustrator Version VS hand doodling... I like both..hmmm
가끔 친구들이 모모라고 불러서 끄적이다가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영어 스펠링에 엠은 고양이로- 오는 풍선껌으로 탄생했어요. 짠.
일러 버전으로 깔끔하게....또 하나는 그냥 크리타로 그린 손 버전..........둘 다 마음에 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