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rt 리뷰] @belltiger님의 작품을 보고 느낀점 +_+

안녕하세요~

@makefigure 메피입니다.

이번글은 @soyo님이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로

한국 스티미언님들의 미술작품을 보고 느낀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일단 @soyo님의 글을 통해 다양한 예술가님들의 포스팅을 볼 수 있었는데

눈에 익숙하게 보여왔던 분들과 처음본 분들 등

정말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한국사람들은 금손들만 계시나 ㅎㅎ

그렇게 많은 작품들을 찾아보다가

가장많이 기억에 남는 분이 있어서

오늘은 그분에 대한 리뷰를 간단하게 남겨보려 합니다.

제가 소개할 스티미언분은 @belltiger분으로

프라모델을 전문적으로 다루시는 분이더라고요 ㅎㅎ

보통 프라모델과 피규어들에 대한 소개와 조립 등을 다루시는것 같은데

한동안 포스팅이 없으시더니 최근에는 도색작업도 올리고 계십니다.

프라모델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도색작업을 하지않은 프라모델과

도색작업을 거친 프라모델의 퀄리티 차이를 아실겁니다.

또한 도색작업이 한두시간만에 끝나는 작업이 아닌

진짜 공들여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는것인데

왠만한 정성으로는 절대 못하는 작업이기도 하죠.

이분 역시 자주 포스팅은 하지 않더라고요

그만큼 오랜 시간이 걸려서 ㅎㅎ

@belltiger님의 작품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개인적인 이미지이기 때문에 가져올 수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KakaoTalk_20180120_142844092.jpg

저도 프라모델쪽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으로 여행을 다니며 눈에 들어오는 프라모델 등

다양한 장난감을 줍줍해서 돌아오기도 하고

KakaoTalk_20180120_142843642.jpg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때는 이렇게 자주 만들기도 했는데

도색작업은 늘 하고싶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belltiger님의 작품을 보니 저도 도색을 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ㅎㅎ

두서없이 글을 나열했는데

그래서 제가 @belltiger님의 글을 보고 느낀점은

"그동안 하고싶었지만 미뤄왔던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만들었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동안 이일에 치이고 저일에 치이고

제가 하고싶었던 일은 정작 하지못한 채 살아왔는데

저도 제가 하고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고싶어

@belltiger분의 포스팅을 선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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