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스트레스 풀 때는 낙서!! 1편
안녕하세요. 핑크피그(@pinkpig)입니다.
오늘은 제가 스트레스를 풀려고 대충 그렸던 그림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져볼까해요.
오늘은 정성들여서 그린 그림이 아니라 대충 끄적끄적거리면서, 한숨을 쉬면서!
뒹굴뒹굴했었던 날들의 집합입니다.ㅋㅋㅋ
뭔가 불편하고 힘든 일이 있거나,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대충 낙서를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메모지에 글자도 써보고, 의미없이 줄만 긋다보면 어느새 평소의 나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좀 멀쩡해보이는 낙서부터 시작합니다
- 사랑의 온도, 현수를 그린 것
- 함께 강을 보면서 앉아있는 연인 ㅡㅡ
- 이마뽀뽀
여기서부턴 진짜 낙서입니다!!!
- 마음이 행복한 외계인
- 자화상
- 행복한 사람
마지막 3개 그림이 저는 왠지 정이 갑니다.ㅎㅎ 여러분도 심심하거나 다른 무언가 할 것이 필요할 때, 한번 그려보세요. 예상 외로 대작이 나올지도!!!
낙서시리즈는 정성들여 그림을 그리는 데에 잠깐 권태기가 왔을 때, 이따금씩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ㅋㅋ
다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지금까지 핑크피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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