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와일드가 누군지도 모르는 어린 시절
행복한 왕자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다시금 행복한 왕자를 만나봅니다.
그리고 행복한 왕자에서
나의 모습을 찾아봅니다 (헉!!! 제가 행복한 왕자는 아닙니다)
저는 행복한 왕자 동상 철거 하는 사람이죠;;;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이야기들도 많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림이 행복한 왕자만 있어서...
(created by Caroline)
그림은 저희 누님께서 그리신 겁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동화이지만
읽어보면 많은 것들을 생각 나게 합니다.
한 번쯤 다시 읽어보세요
At that moment a curious crack sounded inside the statue, as if something had broken.
The fact is that the leaden heart had snapped right in two.
It certainly was a dreadfully hard fr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