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케빈이라고해. 오늘은 최근에 내가 최근 스팀잇을 친한 친구에게 스팀잇을 권유? 했다가 다단계에 끌어들인다는 오해를 산 얘기를 해볼까해 ㅎㅎㅎ
나는 스팀잇을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물론 현재 스팀잇을 이용하는 너희들도 같은 생각을 할 거야. 스팀잇은 블록체인 기술의 블로그이며 하나의 글을 써도 그것이 수익창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작은 시간을 투자해도 그것에 대한 보상을 밧는 좋은 SNS라고 생각을해.
그렇기 때문에 나는 최근에 나의 친한 친구에게 스팀잇을 추천해준 적이 있어.
나는 신이 나서 스팀잇이라는 SNS 채널이 있고. 이것의 성격에 대해서 설명해줫지. 일단 나는 플랑크톤이지만 1년 후 고래가 될 나를 상상하면서 말이야 ㅎㅎㅎ
근데 그게 친구의 귀에는 다단계처럼 들렸나바. 누군가 내 글에 좋아요를 누르면 그것이 돈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스팀잇 안에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팔로우와 양질의 글 그리고 시세가 저렴할 때 코인을 투자하고 ㅎㅎㅎ 친구의 귀에는 팔로우를 늘리기 위해서 나한테 추천하나?? 라는 오해가 산걸까!??????????????
물론 작게 오해를 하는 친구에 대해 스팀잇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할수록 이 친구의 다단계란 의혹은 더욱 커져만 갔고 ㅋㅋㅋㅋ 아마 현재 나는 플랑크톤이고 그 다음은 피래미 다음은 돌고래 다음은 고래가 되어 가는 과정 때문이었을까?ㅎㅎ
결국 나는 친구의 오해를 없애는 귀찬은 짓을 포기했어 ㅋㅋ 왜냐면 다들 알잖아. 다단계하는 사람들이 다단계 아니라고 부연설명을 하며 끈질기게 얘기하는걸 ㅋㅋ 그래서 내가 지금 모하는 걸까? 내가 왜 이걸 부연설명 하려는거지? 라는 생각과 함께
나:OK 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해 ㅎ
라고 끝맺음을 냈지 ㅎㅎㅎ
물론 나의 설명하는 방식이 오해를 불러온 것일수도 있으나 ㅎㅎ 좋은 취지로 한 말이 한순간에 다단계 하는 친구가 되어버렸네 ㅎㅎ 전화가 끝난 후 친구역시 자기가 너무 다단계 거절처럼 말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자기는 스팀잇을 안할꺼란 대답과 함께 ㅎㅎㅎ
너희들도 혹여나 스팀잇을 누군가에게 추천하려면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는 친구나 혹은 SNS 혹은 블로그에 관심이 많은 친구에게 하는게 좋을 거야 ㅎㅎ 괜히 나처럼 오해사지말고
※ 참고로 팔로우와 댓글을 남겨주면 바로 맞팔과 함께 너의 블로그를 방문할꺼니 흔적 남겨주고가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