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한달간의 여정.. (2탄)

2탄 스팀잇! 한달간의 여정
처음에 막막했지만 이곳에는 다른곳에 없는 스팀잇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로인해 새로운 시도와 아이디어가 계속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 온 사람이 가입인사를 할때 kr-join 태그를 쓰면 환영인사와 처음온 사람이 알아야할 정보를 댓글로 알려준다.
jjangjjangman 태그를 쓰면 (X얼마안된X) 창작자와 후원자를 모두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보팅을 해주고 간다.
kr태그는 한국인의 글, 한국어로 작성한 한국과 관련된 글 이외에는 쓰지 못하게 해서 배타적으로 느낄수도 있지만 테그의 취지를 살리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krguidedog을 소환하면 kr태그의 사용법을 알려준다.
최근 kr-qna태그는 스팀잇을 쓰는데 궁금한점을 알려주는 스팀잇 설명서 같은 존재로 궁금한점을 물어보면 친절히 답변을해준다.
참 도움을 주는 분이 많고 좋은 시스템을 유지 하려고 노력과 아이디어가 늘어나는것에 이곳에서 글을 쓰는게 즐거움이 되고 있다.
하나의 아름다운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는것 같은 즐거움이다.
지난 한달을 돌아보면 한달간 가장 큰 수익을 준건 바로 @sochul님의 댓글에 해준 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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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감사한다.
보팅봇에도 보내보고 마구잡이 보팅도 눌러보고 여기저기 댓글도 달아 1글1닭은 아니고 나에겐 약 450개 정도의 댓글과 약 20여개 글로1닭은 된것같다.
이에 투자자가 되어 셀봇의 욕구가 치밀어 오르지만 이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이 된다는 글들을 볼때마다 다잡아 본다..
서서히 가자. 내가 글을 써서 돈번다는걸 상상이나 해보았느냐? 감사해라. 그리고 소통하자.
이제 한달간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된다..

(다음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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