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모아서 영화를 찍으려고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감독, 작가, 배우 3명의 친구들
실제로는 꿈만 크고 현실에서는 이룬게 없는 찌질한 캐릭터로 나옵니다. ㅎㅎ
여자 캐릭터들도 겉모습으로 보면 매력적이지만 알고보면 다들 인간적인 캐릭터인데요.
이런 캐릭터들이 모여서 아둥바둥하는 모습들이 나오는데 너무 재밌네요ㅎㅎㅎ
시트콤같은 느낌의 드라마인데 오랜만에 많이 웃게 되었습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빨리 보세요 ㅎㅎ
근데 영화나 작가 준비하는 분들의 캐릭터들이 항상 이런 소제에 꼭 들어오네요.
이상에 비해 현실이 대비되는 부분에서 많이 쓰이는거 같은데, 자주 나오다 보니 지겨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 같아요.
<출처 으라차차 와이키키 공식 홈페이지 >
그리고 정인선 배우님이 예전에 매직키드마수리 때 아역배우셨던 분이네요. 여전히 예쁘시고 매력있으신 ㅎㅎ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