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주]-나(@하루)의 물생활

안녕하세요. @하루 입니다.

4월에 알을 낳아서 아빠안시가 열심히 부화시켰네요.
저보다 금술이 좋은 안시 부부입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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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에 포스팅한 게시글로 이동합니다.
가입인사하고 첫번째 게시글였습니다. ^^

원글 링크입니다.
@haveahappyday/144


안시144 숏핀에게서 경사가 낫네요.
꼬물이들이 태어 났습니다. ^^
노란색 복주머니 같은거는 난황이라고 며칠동안 먹지 않아도 살수 있습니다.

꼬물이들의 아빠입니다. 엄청난 수염이죠.
안시의 특징은 엄마는 알낳고 떠나고(사실 아빠가 무서워 도망 가는 느낌도 듭니다.)
아빠가 알들을 부화시킵니다. 저 어두컴컴한 동굴속에서...
아무도 못 들어옵니다. 꼬리로 부채질 하면서 산소 공급 하고 어느 정도 클때 까지 지켜줍니다.
대단하죠? ^^

전에 태어난 형제입니다.
지금은 많이 분양해줬네요. 한번 알을 낳으면 수십개씩 낳기 때문에 어항이 좁지요.
엄마는 수염이 없거나 아주 짧게 나지만 아빠 수염은 엄청 크고 길게 납니다.

새생명 탄생과 기쁨을.... ^^


[오마주]프로젝트로 재 발굴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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