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겨울 잘 보내고 계시나요.
처음으로 제 그림들을 몇장 올립니다. 사실 몇가지 기사를 번역하고 싶은것들이 있는데 요즘 갑자기 디자인일이 많아져서 그림으로 글쓰기를 대신합니다. 저는 뉴욕에서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림들은 틈틈히 그리고있는 상상의 동물 시리즈입니다.
위에는 토끼.
이건 노루...
이건 잉어...
이런식으로 전시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마도 제 그림뿐 아니라 다른 작가분들 그림들도 소개하겠습니다.
카테고리가 없어서 컨텐츠가 뒤죽박죽 되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