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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시작한 뒤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모두 잠들어 있는 지금이 글을 쓰고 보팅을 하기에 최적의 시간이지요.
며칠전 9월 3일은 제가 스팀을 시작한지 일년이 되는 날입니다.
추카 메세지도 받고... 케익도 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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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d.com에서 첫페이지를 찾아보니... 작년 9월 3일에 했던 일들이 기록되어 있더군요.
스팀계정을 만들고...
글도(Test) 써보고... @woo7739님의 첫보팅에 감사드립니다. ^^
그날 구매한 스팀을 시험삼아 폴로에서 지갑으로 전송해서 power-up도 해보고...
총 2800개 정도의 스팀을 스팀잇으로 옮겨 파워업을 하였네요.
그날의 스팀가격을 보니 open : 0.00144034 / close : 0.00137806 입니다.
물론 비코가격이 지금보다 낮았으니 평가액은 지금보다는 좀 적겠네요.
그뒤로는 매달 비슷한 수량을 파워업 했던것 같습니다.
계획된 스팀 로드맵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응원합니다.
오늘은 비코도 알코도 약간의 반등을 하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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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