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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하다보면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머릿속도 복잡하고…
눈도 침침하고…
그럴땐 주로 유튜브를 봅니다.
깝도이의 빨무를 보거나, 영화를 보곤 하지요... ^^
Sometimes I get tired when I do steemit for some hours.
My head is too complicated ...
My eyes are tired ...
I usually watch starcraft and movies through YouTube ... ^^
며칠전에는 Secretariat를 본적이 있습니다.
Secretariat은 주인공 경주마의 이름이면서, 영화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삼관경주의 마지막 관문인 Belmont Stakes에서의 경주는 정말 멋지더군요.
출발부터 선두에서 경쟁을 하고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질주를 보여줍니다.
2위와 100m의 격차로 우승을 하면서 20세기 최고의 경주마로 불리우게 됩니다.
영화는 실제 경주장면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하네요... ^^
A few days ago I have seen Secretariat.
Secretariat is the name of the racehorse and the title of the movie.
The racing at the Belmont Stakes, the last gateway to the triple-crown winner, was wonderful.
He competed with Sham in the lead from the start and showed explosive rally to the end.
Secretariat was called the best racehorse of the 20th century... ^^
"Secretariat is moving like a tremendous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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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