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따뜻한 하루인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 할 아티스트는 영어로 보면 웃기지 않지만 한글로 읽으면 참 특이하게 닉네임을 지으신 김설사 @kimsursa님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처음 스티밋이라는 곳에 가입해서 김설사님의 그림을 보게 되었습니다. 밋업모임에서 몇몇 회원분들의 특징을 살려 그림을 그려 스티밋에 올린것을 저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게 김설사님의 그림을 처음 본 작품이었습니다.
개구장이 처럼 천진난만한 표정, 순간순간 익살스러운 표정, 특징만을 잘 잡아서 시각적인 삽화들을 개성있게 표현 해 주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어떤 의미를 전달해 주는 아티스트 @kimsursa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