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이미지를 만들어 준 @byeolhyuna 님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웹의 태동기와 닷컴 버블, 그리고
글로벌 IT 공룡 기업들의 탄생 과정을 경험했고
그러한 시기의 수많은 비즈니스적인 기회를
한번이라도 생각했던 분들이라면,
적어도 블록체인은 Next 웹으로 그리고,
더 많은 가능성과 혁신의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가치가 제고될 거라고 믿는다.
기술 용어로 접근했다 하더라도,
이제 일상의 전부를 새로 만들 수 있는
비즈니스와 서비스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탈중앙화 기술로 대변되는 블록체인이
세상의 질서와 가치를 어떻게 바꾸려 하는지와
진정한 민주화를 가져갈 수 있는 혁명적인 기회가 될런지,
먼저 관심을 가지고,
무한한 변화의 역량에 손을 내밀어 보자.
이해는 오히려 쉬울지 모르겠다. 다음이 어렵지 않을까,
운전을 가르쳤다고, 그 사람의 목적지를 알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