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는 물려도 시간이 다 해결해주고
그 고통의 시간도 그리 길지는 않다"
비트코인에 물리고 이더리움에 물리고
스팀에 물리고 긴세월 고뇌를 격어내고
지금은 상당한 부를 이룬 친구의 말입니다.
과연 존버는 정답일가?
모든 코인을 스팀으로 바꿔
운신의 폭이 없어져 버린 내 투자 방법
뭔가를 개선해 보기엔 너무 늦어버려
자연스럽게 존버 모드로 들어가 버린
지금이 과연 옳은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날들입니다.
내가 증거다(2017년 8월 18일) -생각이 많은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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