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일기- 생 각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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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트랙스에 있는 스팀을 파워업 하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때 부터 스팀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저점대비 80% 정도 오른거 같네요

많이 실망 했습니다. 한글로 써도 이렇게 시장이 반응을 하는데

영어로 쓸걸 그랬나 봅니다. 아침부터 미친 생각 입니다.


가끔 내 보팅파워가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하고 보팅파워 조절을 위해서

steemd.com 에 들어 갑니다.

내가 한일들과 남이 한 일들이 시시콜콜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블록체인이라도 기록되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한일도 누군가가 내게 한일도 모두가 기록됩니다.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시스템입니다.


논란이 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당분간 구경꾼 으로 있을 생각 입니다.

다양한 관점의 글들이 포스팅되고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steemit이 발전하는 과정입니다.

대중의 생각은 영리 합니다. 결국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나갈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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