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더쥐 입니다~
오늘은 하루의 변화를 소개해 보려고해요~
말티즈를 키우는 사람들의 로망 풀 코트를 위해
엄청 노력을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관리도 어렵기도 하지만
좋은 모질과 모량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
너무나 중요했어요~
아기때 관리를 못해 한번 잘라준후에
기르고 있던 모습인데요아직~~멀었죠?^^
그래서 다리와 머리 귀를 집중적으로 기르기 시작했어요~
요염 덩어리~
조금씩 털이 자라날수록 관리도 정말
열심히 했었어요~
샴푸던 컨디셔너 까지 좋은 걸루~^^
조금씩 풍성해지는 털을 보면서 빡빡이는 절대 안된다는
신념하나로 견뎠었어요~^^
가끔은 이렇게 물 파마도 해 준적도 있구요~
원래 수수깡으로 하는건데
없어서 면봉으로 말아준적도 있네요~ㅎㅎ
물로만 하는 거라 금방 풀어지지만
요렇게 고급진 모양을 볼 수 있었어요~^^
몸의 털도 이제 점점 다리랑 맞춰서 잘 자라 났어요~
머리 부분은 너무 길어서 랩핑도 해주고요
하루는 성격이 차분해서 참 다행입니다~^^
그래서 점점 완성이 되갔지만
어쩔수없는 모질 때문에 더 기르기를
포기했었어요~
그리고 다시 깔끔한 개로 쭉~~이어지고 있습니다~
견생 그리 길지 않았지만 다양한 모습으로
항상 변신을 시켜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