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인클럽입니다. 명상이야기 시리즈 8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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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잠시 명상할 때 틀어놓으면 좋은 음악들을 소개해 볼께요~
명상할 때 꼭 음악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음악이 있으면 좀 더 오래앉아 있을 수 있는 거 같더라구요.
음악이 명상할 때 집중하는데 방해될 수도 있는데, 명상 하고 조금 지나면 딴 생각하느라 음악 소리가 안들릴거예요.
뭐 계속 음악에 신경쓰고 있다면 음악이 거슬리겠죠~
명상에는 자신에게 맞는 아무 음악이나 다 좋습니다.
1. 인도 음악
2. Pop 스타일 퓨전 음악
3. 자연의 소리
4. 인디어 피리 음악
5. 싱잉볼(Singingball) 음악
6. 대금 음악
7. 최면 음악 + 지시문
이 밖에도 많은 음악이 명상할 때 사용될 수 있어요. 어떤 음악을 들을지는 순전히 명상하는 분의 자유입니다. 음악없이 하는 것을 선호할 수도 있고요. 명상 방법에 따라 음악을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의 실습: 위에 소개된 명상음악을 들어본 후 느낌이 오는, 전율이 느껴지는, 묘하게 기분이 좋은 음악의 장르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