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드 뉴스 한번 만들어 볼까?' 생각하던 중에 바바라 부시(92) 여사 영면 소식을 접하고 이 분의 어록을 가지고 카드 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전에 남편(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과 아들(조지 워커 부시)이 대통령이 되는 경험을 한 유일한 사람입니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영부인이기도 합니다.
P.S. 카드 뉴스 만들기 쉽게 봤는데 이것 또한 만만치 않네요. 보기와는 달라요. T.T
사진 출처 - http://abc13.com/news/george-bush-remains-in-icu-barbara-bush-feeling-better/1709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