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쓸 거리가 쌓여가는데 또 글 쓸 거리가 생겼군요!
이 이벤트를 보고 @akcho 님의 '악순이의 Steemit RPG 월드' 에 대해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팀잇을 귀여운 악순이가 RPG를 플레이하는 것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귀여워요.
플랑크톤일때도 보팅파워를 아끼지 않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거기다 @akcho 님이 정성스레 댓글도 달아주시구요 ㅎㅎㅎ 댓글에 달린 것들 모아서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네요.
@akcho 님 레벨은 올라가는데 악순이가 꽤 오래 누더기를 입고 있었지만 이제 새 옷을 입겠죠?
리뷰를 쓴다고 허락을 받지 않고 이미지를 가져온 것은 미리 죄송합니다 ㅠ_ㅠ 제 리플에 달아주신 것만 가져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