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과 불안


이번 책은 알랭 드 보통의 불안입니다. 유명한 책이죠?

20일 전에 썼던 글(@flaneur100009/sbd - 오늘 처음 SBD를 받았어요 ㅠㅠ)
때 산건데...이제야 다 읽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책을 열심히 읽진 않아서;;ㅋㅋㅋㅋ

알랭 드 보통의 책은 이번에 처음 읽었는데
사람들 얘기로는 보통이형이 그렇게 좋은 평판을 듣진 못하고 있더군요...;;;;
(이 책 불안 한정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철학서가 나온다는 건 그 책에 새로운 이론, 내용 같은게 있어야되는데
이번 불안이라는 책은 기존에 있던 이론들을
읽기 좋게 편집해서 나온 것일 뿐이라는 거죠...

뭐 저는 그런건 잘 몰라서 그냥 쉽게 잘써주면 최고지만 ㅋㅋㅋㅋ
(근데 보통이형은 철학자인가요? 작가인가요?? 철학자라면...ㅡ,ㅡ..흠흠...)
하지만 저도 이 책은 ...흠....
앞부분은 좋은데 뒤로 갈수록 뭔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앞부분은 불안의 원인에 대해서 나오고 뒷부분은 그 해법입니다.)

아무튼 이 책에서는 불안의 원인을 5가지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결핍
속물근성
기대
능력주의
불확실성

읽으면서 뭔가 스팀잇이랑 연관성이 있는데?? 싶더군요

일단 사랑결핍...흠...
사실 제 일상은 좀 혼모노 느낌이 있어서..++남한테도 관심없고 관심받는 것도 싫어하는데
스팀잇에서는 관심받고 싶은 욕구가...오오오오!!!!보팅받고 싶은 욕구가 오~~~~~!!!!!!!!!!!!
ㅋㅋㅋ그래서 보팅이 적으면 불안해지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금액보단 보팅 수 그 자체가 좋습니다.+
+ㅋㅋ물론 금액이 많으면 더 좋겠지만요 ㅋㅋ)

속물근성은 지위나 계급에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스팀잇과 엮자면..음 보팅금액에 관련된 내용이겠지만...
사실 저와는 관련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에 대한 불안은 남과의 비교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걸 스팀잇과 연관성을 짓는다면~~음..
스팀잇의 수익성은 복리라고 하는데 당장은 차이가 많지 않은데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차이는 커질 거다...뭐 이런거겠죠
하지만 전 불안이라기보단 미안함 같은게 있습니다.
스팀파워가 적다보니 받은만큼 저도 퐉퐉!!해주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ㅠㅠ

능력주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도태되면 어찌하나 같은...
이라기 보단 이것도 결국 수입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예전 세습사회때완 다르게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일단은 이론?적으로는요)
사회에서 부자가 되지 못할 때 오는 불안입니다.
(근데 지금은 다시 세습사회가 되는 거 같네요...;;;)
스팀잇에서는 글의 내용과 관련성이 있겠군요
양질의 글을 더 쓰고 싶은데 평일엔 회사를 다니다보니 일상은 무미건조하다보니
글 쓰는 부분은 점점 어려워지는 감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글도 안써지고...수익성도 줄어들겠죠...

그리고 마지막 불확실성입니다.
회사가 갑자기 없어지는 거 아닌가? 세계경제가 갑자기 무너지는거 아닌가?
그런 예측할 수 없는 변수에서 오는 불안입니다.
이건~~스팀의 가격이 떨어지는??ㅋㅋㅋㅋ정도의 연관성정도 있겠네요
사실 이 불확실성은 스팀잇보다는 생활 자체에서 제일 크게 느껴지는 불안일 겁니다.
여기는 가상화폐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으니...음..음... 글쓰는거조차도 무섭네요;;

책 뒷부분은 해법 부분인데...;;뭐 별 내용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답이 있을까 싶네요ㅋㅋㅋㅋ
불안이라는건 뭐 일단은 안좋은 감정입니다.
스트레스 또한 엄청나고...심하면 정신질환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불안감으로 인해 열심히 생활하게 된다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전 싫습니다 ㅋㅋㅋㅋ노오오오력 하라는거 같아서요
ㅋㅋㅋㅋㅋ뒹굴기도 바쁜 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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