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12년전입니다. 2006년 페이스북을 시작했습니다. 대학생 네트워크로 플랫폼으로 시작해 .edu 이메일 주소를 검증을 했습니다.
“상태, 기분, 의견”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인생이 이 때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스마트 폰이 나오고 증폭되며, 이제 여러분이 아시겠지만 페이스북은 SNS 이상입니다.
source: BBC
Chamath Palihapitiya, 페이스북의 Executive 사람이 티비에 나오는것입니다. 그리고 'You are being programmed,' former Facebook executive warns 당신은 프로그램되고있다" 경고라고 말할때 그냥 보았습니다.
며칠 전 페이스북 모든 정보가 팔린 뉴스가 나왔습니다. 저의 친구들이 탈퇴운동을 합니다.
많은 사람 생각에는 이미 늦은것은, 늦었습니다.
데이터 개미
SNS 통해서 표현의 자유를 행사한다고 믿었는데요. 페이스북 Nation에서 세뇌되어 잊은것: Ownership Over Content: 콘텐츠 소유권.
저는 깨닫습니다: 12년째에 정보 제공 개미 였다
저는 페이스북 상태에 아이디어를 세상과 공유한다고 생각했는데요. 페이스북은 저의 아이덴티티를 수집하고 있었습니다.
source: bbc
그리고
이제 대중이 스팀잇, 돈이 어디서 나와? 그것 보다 더욱 궁금해야 할 것은요
페이스북의 데이터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나요?
페이스북은 몇 빌리언 달러 수익을,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가요?
바로 그 질문을 물어봐야 한다고.
보통사람들이 이 대답을 찾으려고 하면요. 저는 찬양하려고 아닙니다. 현재 대답은 몇가지 뿐입니다.
수집된 내용
페이스북에 저의 어카운트 데이터 수집된 내용 요청을 했습니다. 이메일 받기 기다리는동안 어떤 것이 수집되었나 이메일이 왔습니다.
그 긴 리스트 중에서 몇가지 입니다:
제가 어디서 로그인/로그아웃 했는지, IP 주소.
“끊은 친구”
소셜미디어의 요점은 “연결.” 그 반대 “끊음” 연결만큼 중요한 정보.
12년의 검색 기록. 조금 무서워요.
우리를 “좋아요 숫자”와 “인기” 에 집중하게 하며, 피드의 내용도 내가 보고 싶은 것 보여줍니다. 그러며 정말 컨트롤한, 철저한 플랫폼.
저는 말은 없습니다. 이제는 어떤 플랫폼으로 가야하는가 그 시간인것을 뉴스를 통해가 아니라, 몸으로 느꼈습니다.
페이스북이 어떤 데이터 수집했는지는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요청은 Settings / Download a copy of your Facebook data 에서 하시면 되십니다.
[추가]
지금까지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하기 목록에서, 저의 FB가 스팀잇 어플리케이션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좋아요 누른적도 없는데요. 이것은 FB 이메일과, 페이스북 등록이 같아서인가요? 혹시 아시는분이 계신가요?
저의 글은 한국말을 잘 하는 와이프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