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Isaac)입니다.
카페 제이슨 밋업이 끝난 후 아쉬움에 간단하게(?) 조개찜을 먹었습니다. 맛집이었으나 먹스팀은 다른 분이 올릴 것이기에 현 상황만 보고 드려볼까 합니다.
이곳은 @leesongyi님이 알고 계시는 인천 맛집이라고 합니다. @leesongyi님이 검증하셨다고 합니다. (책임 전가. 사실 취해서....)
2차로 준코에 왔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미 1시를 넘긴 시간이네요. 오늘 집에 가긴 틀린 것 같습니다. (제 노래 부르러 갈 시간이네요. 바이...)
EVE의 Lover(?) 라네요. 가사조차 모르겠습니다. (만약 아신다면... 진정한 아재?!)
같이 있는 사람이 궁금하시죠?! 조만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동영상으로 올린다고 하신 것 같은데....
그러면 전 이만...